소녀시대 서현 윤아의 강의실 직찍 사진이 인기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교 갔다가 바로 시사회 참석한 서현’이라는 제목으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10학번인 서현 강의실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강의실 직찍 사진 속 서현은 맨 뒷자리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 셔츠에 니트를 매치한 수수한 패션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학구열에 가득 찬 눈빛이 인상적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윤아의 강의실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역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09학번 윤아는 강의실 제일 뒤편에 자리 잡은 윤아는 자리에서 일어나 발표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푸른색 니트에 야상 재킷을 매치한 털털한 사복 패션에도 청순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

네티즌들은 “서현 강의실 직찍 사진 수업태도의 정석이네”, “소녀시대 강의실 패션은 수수해”, “윤아에 이어 서현까지 강의실 포착. 동국대에 가고 싶다”, “꾸미지 않아도 빛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를 돌며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2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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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윤아·구하라 직찍, “강의실에 여신이…”

 

 

 

소녀시대 서현, 윤아와 카라 구하라의 강의실 사진이 화제다.

강의실 직찍 사진 속 서현은 맨 뒷자리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이다. 셔츠에 니트를 매치한 수수한 패션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학구열에 가득 찬 눈빛이 인상적이다.

사진 속 윤아는 강의실 제일 뒤편에서 일어나 발표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푸른색 니트에 야상 재킷을 매치한 털털한 사복 패션에도 청순한 미모가 빛을 발한다.

임시 과대표를 맡기도 했던 구하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검은색 재킷을 입고 밝게 웃는 얼굴이다. 청순한 미모의 구하라는 쉬는 시간에 강의실에서 친구들과 편히 담소를 나누고 있다.

누리꾼들은 “윤아와 한 교실에 있다면 공부가 될까?”, “구하라가 과대표를 맡는 아름다운 학교”, “서현 미모는 교실에서도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3664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