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와 소녀시대 티파니가 같은 가방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악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수애는 핫핑크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회색의 심플한 가방을 포인트로 커리어우먼 패션을 완성시켰다.

반면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위해 출국하는 자리에서 티파니는 흰셔츠에 블랙진을 배치한 후 푸른계열의 가방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수애와 티파니가 선택한 가방은 펜디의 투 쥬르백(2 Jours)으로 알려졌다.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3031800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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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어디꺼] '공항패션' 티파니의 가방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숄더백은 '펜디(FENDI)' 제품이다.

지난달 22일 소녀시대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릴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콘서트' 공연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그레이 재킷을 걸쳐 시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그녀는 모노톤과는 대비되는 세련된 블루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티파니가 선택한 2JOURS 백은 부드러운 라인과 함께 각이 잘 잡혀있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연령대를 가리지 않아 젊은 층은 물론이고 중 장년 층에게도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줄 수 있다. 가방 윗부분의 스틸에 펜디 영문로고가 새겨져 더욱 독특한 이 제품의 가격은 283만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0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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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 티파니, 같은 가방 다른 느낌

 

 

SBS 드라마 '야왕'을 통해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 악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수애와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위해 공항패션을 선보인 소녀시대 티파니가 같은 가방으로 다른 느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야왕의 악녀 주다해 역을 맡은 수애는 핫핑크 원피스 위에 블랙 재킷을 매치하여 강렬한 분위기의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레이 색의 심플한 가방을 포인트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였다.

 

반면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위해 공항패션을 선보인 티파니는 흰 셔츠에 블랙진을 매치한 후 그레이 색 코트로 심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블루 색의 가방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수애와 티파니가 선택한 가방인 '펜디'의 투 쥬르백(2 Jours)은 프랑스 어로 '언제나', '항상' 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펜디'만의 클래식하면서도 영원한 아이코닉 디자인으로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에게 많은 사람을 받고 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318.99001182934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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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티파니, 같은 가방 다른 느낌 ‘누가 더 잘 어울리나’

 

 

 

SBS 드라마 ‘야왕’을 통해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 악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수애와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위해 공항패션을 선보인 소녀시대 티파니가 같은 가방으로 다른 느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야왕’의 악녀 주다해 역을 맡은 수애는 핫핑크 원피스 위에 블랙 재킷을 매치하여 강렬한 분위기의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레이 색의 심플한 가방을 포인트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위해 공항패션을 선보인 티파니는 흰 셔츠에 블랙진을 매치한 후 그레이 색 코트로 심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블루 색의 가방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0708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