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소녀시대 효연과 미쓰에이 민이 홍콩에서 열린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효연과 민은 13일 저녁 홍콩에서 열린 'EEG&EMG 스프링 뱅큇 2013'에 동반 참석했다.

중화권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잉황(英皇)그룹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효연과 민 외에도 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를 비롯해 셰팅펑(사정봉), 런다화(임달화) 등 중화권 톱스타들도 자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023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