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소녀시대 태연은 3월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a gud show. Thor! was the BEST! SUPERSHOW5 WORLDTOUR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은 서현과 태연 사이에서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인은 소녀시대 맴버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매너 손’이 아닌 ‘나쁜 손’을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인 나쁜 손? 저 정도 쯤이야” “정말 친해보인다” “강인 나쁜 손에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8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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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나쁜손…네티즌“티파니는 어디에?”

 

 

 

강인 나쁜손으로 불리는 사진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a gud show. Thor! was the BEST! SUPERSHOW5 WORLDTOUR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서현이 강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인은 서현과 태연의 가운데 서서 이들을 감싸 안고 있는 일명 ‘나쁜손’ 포즈로 남성들의 무한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인이 태연과 서현을 이런” “태티서 중에 티파니는 어디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0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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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강인, 태연 꽉 안고 '나쁜손' 합류

 

 

슈퍼주니어 강인이 '나쁜손'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5일 태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it was a gud show :) Thor!! was the BEST!ㅋㅋ SUPERSHOW5 WORLDTOUR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주니어의 월드 투어 '슈퍼쇼 5'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태연과 서현의 모습.

사진 속 태연은 노랗게 염색한 웨이브 머리를 풀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잡티 없는 투명 피부와 검은색 재킷에 알록달록 스카프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서현은 바바리 코드를 입고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 뽀얀 피부에 작은 얼굴크기를 자랑한 서현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렸다.

이들 가운데 노란색 모자 티를 입고 촬영 중인 강인은 살이 많이 빠진 듯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특히 강인은 태연, 서현과의 만남이 즐거운 듯 사진을 촬영하며 한쪽 손으로 태연을 꽉 안아 '나쁜손' 대열에 합류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강인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남미 4개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콘서트 '슈퍼쇼5'에 돌입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303270100180200014716&ServiceDate=20130326&sav=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