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이 수영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종혁은 4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애조자단 시라노 흥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종혁과 소녀시대 수영이 다정한 모습으로 똑같이 브이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종혁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수영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두 사람은 이천희와 함께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연출 강경훈)에 캐스팅됐다. 이종혁은 연애조작단 리더 서병훈 역을, 수영은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공민영 역을 맡았다.

이종혁 수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 수영. 드라마 완전 기대된다", "이종혁 수영. 둘이 드라마에서 러브라인인가?", "준수 아버님.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하군요", "이종혁 수영. 두 사람 다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이종혁 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1214461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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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수영과 다정 셀카 "'연애조작단' 흥하라"

 

 

 

 

 

배우 이종혁이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함께한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종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애조작단: 시라노'흥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혁과 수영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밝은 표정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린다" "분위기가 다정한데?" "드라마 흥해라" "'연애조작단'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종혁과 수영은 케이블 채널 tvN '연애조작단'에 출연한다. 오는 5월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2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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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수영 다정샷 포착 "'시라노' 흥하라" 깜직한 브이

 

 

이종혁과 수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이종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애조작단 : 시라노’ 흥하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혁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함께 찍은 다정샷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나란히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영의 밝은 미소와 이종혁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예쁘고 이종혁은 잘 생겼다” “이조녁 아저씨 멋지십니다” “준수 아버님 표정 너무 귀여우시네요” “수영 나날이 예뻐지는 듯” “드라마 찍으시나봐요”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과 수영은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 시라노‘에 출연한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으로 ’나인 : 아홉 번의 시간 여행‘ 후속작품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37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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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수영, 다정한 인증샷…'의외의 케미 폭발'

 

 

 

배우 이종혁이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연애조작단: 시라노'흥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혁은 수영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유쾌한 만남이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 귀여워" "드라마 기대됩니다" "의외로 케미 좋다" "이종혁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왔어" "이종혁 잘생겼다" "수영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과 수영은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출연 한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로 오는 5월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140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