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의 2013년 뮤즈로 선정된 소녀시대의 수영, 서현이 오는 14일 오후 2시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롯데 백화점 본점 내 ‘타미 힐피거 데님’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수영과 서현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당일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수영과 서현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은 현재 ‘타미 필피거 데님’의 2013년 뮤즈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다양한 데님 스타일의 화보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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