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윤아-민호-설리, ‘눝 패밀리’로 뭉쳤다 '무슨 모임이길래?'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 f(x) 설리가 '눝 패밀리'로 뭉쳤다.


SK텔레콤은 규현 윤아 민호 설리를 'LTE 무한능력 눝'의 새로운 광고 모델인 '눝 패밀리'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TV CF '눝 소개' 편은 SK텔레콤이 야심차게 선보인 'LTE 무한능력, 눝'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이번 모델 4명 외에도 2명의 정상급 스타가 향후 눝 패밀리로 합류할 예정이다.

 

'눝 소개'편은 LTE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핵심 타깃인 1324세대들을 대변하는 모델인 규현 윤아 민호 설리가 데이터를 일상에서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각각의 모델들이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데이터 활용능력을 자신만의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다소 코믹한 모습과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엉뚱 발랄한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1324세대를 타깃으로 LTE 데이터를 재미있는 놀이처럼 즐기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단편의 광고가 아닌 다양한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향후 캠페인 계획을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눝' 공식 공식 사이트(www.skt-lte.co.kr)를 통해 '내가 원하는 눝팸은 누구?' 이벤트를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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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윤아·민호·설리, SK텔레콤 모델로 합류

 

SK텔레콤이 'LTE 무한능력 눝'의 새로운 광고 시리즈인 '데이터 활용능력' 편을 오는 11일부터 온 에어 한다고 밝혔다.

이번 TV CF는 SK텔레콤이 야심차게 선보인 'LTE 무한능력, 눝'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SM 소속 아티스트인 슈퍼주니어 규현,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 f(x) 설리가 SK텔레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이터 활용능력' 편은 LTE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핵심 타깃인 13~24세대에게 소구하기 위해 이들 영 타깃(Young Target)을 대변하는 모델들이 데이터를 일상에서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각각의 모델들이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데이터 활용능력을 자신만의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다소 코믹한 모습과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엉뚱 발랄한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규현, 윤아, 민호, 설리 외에도 2명의 멤버가 '눝 패밀리'로 합류할 예정이다.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1/20130411011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