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머리에 리본 단 윤아, 강아지 돋는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7일 LG시네마 3D월드 페스티벌에 참석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리본 헤어핀을 착용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빨간색 도트무늬 트레이닝복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몸매도 완벽했다. 윤아는 짧은 티셔츠 사이로 탄력있는 복근을 드러냈다. 가녀린 팔목 역시 눈길을 끌었다. I라인 대표 주자 다운 군살 없는 몸매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윤아는 직찍도 예뻐" "리본핀 잘 어울린다" "데뷔 초 얼굴이 보이네" "사랑스러워" "매력 있다"

"실제로 한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129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