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AOA 설현과 소녀시대 태연이 한 장면에 찍힌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0일 설현과 태연은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설현은 시상자로, 태연은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두 사람의 하얀색 드레스로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점에서 이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09n1563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