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이 소녀시대 숙소에 소고기를 보낸 이유를 공개했다.

박현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서 "소녀시대가 신인일 때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 그때 소녀시대 유리가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는 게 들렸다"고 밝혔다.

박현빈은 "선배 마음에서 소고기를 보낸 것이다. 하지만 지금 보내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못 보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걸스데이 민아는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에서 낚시대를 상품으로 탄 적 있다. 사용할 수 없어서 박현빈에게 줬는데 걸스데이한테는 아무것도 보내주지 않았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5월11일 오전 9시5분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0916415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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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소녀시대 숙소에 소고기 보냈다" 고백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소녀시대 숙소에 소고기를 보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현빈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2 '세대공감 토요일'에서 "소녀시대가 신인일 때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그때 유리가 '소고기가 먹고 싶다'고 말하는 게 들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선배의 마음에서 소고기를 보냈다. 하지만 지금 보내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못 보내겠다"고 털어놨다.

이날 함께 출연한 걸스데이 민아는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에서 낚시대를 상품으로 탄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사용할 수 없어서 박현빈 선배에게 줬는데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보내주지 않았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11일 오전 9시 5분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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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소녀시대에게 소고기 보낸 사연 "유리 위해…"

 

 

 

 

박현빈이 소녀시대 숙소에 소고기를 보낸 사실을 털어놨다.

오는 11일 방송될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한 가수 박현빈은 “소녀시대가 신인일 때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 그 때 소녀시대 유리가 소고기 먹고 싶다고 하는 게 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의 마음에서 소고기를 보낸 것이다. 하지만 지금 보내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못 보내겠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걸스데이 민아는 “노래 부르는 프로그램에서 낚싯대를 상품으로 탄 적 있다. 사용할 수 없어서 박현빈에게 줬는데 걸스데이한테는 아무것도 보내주지 않았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9시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2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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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소녀시대 숙소에 소고기 보낸 이유는…"

 

 

 

가수 박현빈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숙소에 소고기를 보낸 이유를 공개했다.

박현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서 "소녀시대가 신인일 때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날 박현빈은 "같은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때, 유리가 '소고기가 먹고 싶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선배의 마음에서 소고기를 보낸 것이다”라며 “지금 보내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못 보내겠다"라고 덧붙였다.

녹화에 함께 참여한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는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에서 낚싯대를 상품을 탄 적이 있다. 사용할 수 없어서 박현빈에게 줬는데,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보내주지 않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현빈이 출연한 KBS2 '세대공감 토요일'은 오는 11일 오전 9시 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3878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