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사회 참석한 윤아 직찍,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6일 영화 '고령화 가족' VIP 시사회에 참석한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성미와 청순한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완전 예쁘다" "윤아는 직찍도 굴욕이 없어" "와 모든걸 다 가졌어" "수수하면서 예쁘네" "최고 절세 미녀" "보기만 해도 흐뭇"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를 펼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249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