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전 소녀시대 티파니가 장내 아나운서와 영어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의 라이벌전에서 스윕 당한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를 선발로 올리며 연패 탈출에 나섰고 애리조나는 시즌 1승 3패의 트레버 케이힐이 선발로 올랐다.

 

이날은 특별히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시구자로 나서 류현진과 호흡을 맞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410&aid=000007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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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소녀시대 티파니 인기에 경호원도 깜짝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전 소녀시대 티파니가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의 라이벌전에서 스윕 당한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를 선발로 올리며 연패 탈출에 나섰고 애리조나는 시즌 1승 3패의 트레버 케이힐이 선발로 올랐다.

 

이날은 특별히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시구자로 나서 류현진과 호흡을 맞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410&aid=00000733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