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시스루

 

 

 

 

 

소녀시대 윤아가 시스루룩으로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에서는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금색 장식이 돋보이는 짧은 상의에 타이트한 핫팬츠로 강렬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허리 부분에는 시스루 천이 달려 윤아의 탄탄한 복근과 날씬한 허리를 살짝 노출했다.

윤아의 시스루 의상과 가죽 바지로 눈길을 사로잡은 소녀시대는 이날 'I got a boy'와 'the boys'를 열창해 박수 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날 '2013 드림콘서트'에서는 비스트, 샤이니,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소녀시대, 카라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183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