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감사의 맘을 전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 1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꺄~~♥”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해 지난 9일 수상했던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유리는 “우리 팬들이 만들어준 감개무량한 순간이네요♥ 매일같이 감사하고 매일같이 행복하지만, 백상의 상 하나를 품을 영광을 느끼게 해주셔서! 잘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감사하고 기쁘네요 꺄앙~”이라며 기쁨과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유리는 “더 좋은 모습으로 꼭 보답할께요 차근차근♥ 다음번엔 예쁜 드레스 입은 모습도.. 기대해주세율^^ 고맙고 사랑합니다 꺄~”라며 앞으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의 여주인공을 캐스팅되어 이종석, 서인국과 함께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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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배우 타이틀달고 처음 받은 ‘백상 트로피’ 입맞춤

 

 



소녀시대 유리가 뒤늦게 백상예술대상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유리는 17일 소녀시대 공식사이트에 '우리 팬들이 만들어준 감개무량한 순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를 안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받은 첫 트로피에 감격했는지 입술을 맞추고 있다. 이어 '매일같이 감사하고 매일같이 행복하지만 백상의 상 하나를 품을 영광을 느끼게 해주셔서! 잘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감사하고 기쁘네요 꺄앙~'이라며 '더 좋은 모습으로 꼭 보답할께요 차근차근♥ 다음 번엔 이쁜 드레스 입은 모습도 기대해주세율^^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유리는 지난 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치러진 제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날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뒤늦게 감격의 순간을 맛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3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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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기상 수상소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유리가 인기상 수상소감을 공개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더 좋은 모습으로 꼭 보답할게요. 다음에는 예쁜 드레스 입은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수상소감과 함께 인기상 인증샷을 게재했다.

유리는 지난 5월 9일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지만 시상식에 불참했다. 때문에 유리는 SNS를 통해 인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유리는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트로피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특유의 청순한 미모와 새하얀 피부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 인기상 수상 축하합니다" "유리 배우로 거듭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유리 금빛 상보다 더욱 빛나는 외모" "유리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해요" 등 반응을 남겼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1812052295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