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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파' 소녀시대, '뮤뱅' 700회 특집 축하…'물 오른 미모' 外

아이스루수영

https://www.sosiz.net/info_data/11151030

2013.05.18 04:39:28 (*.125.107.106)

'의리파' 소녀시대, '뮤뱅' 700회 특집 축하…'물 오른 미모'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걸그룹 소녀시대가 '뮤직뱅크' 700회 특집을 축하하고 나섰다.

소녀시대는 17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 700회 특집 무대에 등장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I GOT A BOY'(아이 갓 어 보이)와 2009년 히트곡 'GEE(지)'를 부르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은 물 오른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살랑살랑한 춤사위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직뱅크'는 지난 1998년 6월 '가요 톱 10'의 뒤를 이어 첫 선을 보인 뒤 대표적인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공정성 논란에 휘말리며 한동안 순위제도를 폐지했다가 2008년 1월 '케이 차트(K-Chart)'라는 이름 아래 순위제를 부활시켰고,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 700회 특집은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소녀시대는 활동기간이 아님에도 불구, '뮤직뱅크' 700회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 샤이니는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와 신곡 '와이 소 시리어스'(Why So Serious)를 함께 선보인였다.

퇴원한 현아가 합류한 포미닛은 신화의 히트곡을 부르는 특별 무대를 마련했고 시크릿, 에일리, 케이윌, 나인뮤지스가 다시 부르는 '뮤직뱅크' 역대 1위곡 공연도 준비됐다.

유수경 기자 uu8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171701094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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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Gee’ 흰티+청바지 각선미, 여전히 반짝반짝 눈이부셔

[뉴스엔 전원 기자]

소녀시대가 진짜 소녀다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소녀시대는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700회 특집에서 'Gee'(지)를 열창했다.

2009년 1월 'Gee'를 발표하며 국민 걸그룹 대열에 뛰어든 소녀시대는 컬러스키니와 순수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역시 당시를 회상케 하는 청소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자들의 로망이라 칭해지는 흰색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매치해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한껏 강조해 남성팬들을 환호케 했다.

또 이어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까지 선보여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써니의 경우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착용,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소녀시대, 2PM, 샤이니, 케이윌, 시크릿, 포미닛, B1A4, 나인뮤지스, 서인영, 에일리, 다이나믹듀오, 사이먼디(쌈디), 리듬파워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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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171816100910

소녀시대, '뮤뱅'에서 특별 무대..9人9色 완전체

그룹 소녀시대가 9명 완전체로 팬들 앞에 나섰다.

소녀시대는 17일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700회 특집에 출연해 히트곡 'GE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된 '뮤직뱅크'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특집 무대 속에서 소녀시대의 등장은 단연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근까지 활동했던 'I Got A Boy'와 함께 'GEE'로 무대에 올랐다. 펑키한 걸즈 힙합부터 청순한 모습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드러냈다.

'GEE'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진으로 이전의 모습을 재현해냈으며 소녀시대만의 귀여움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멤버 티파니는 도입부에서 "700회 축하 한다"는 멘트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I Got A Boy'에서 멤버들은 격한 동작임에도 실력파 그룹임을 입증했다.

또한 이들에게 '뮤직뱅크'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GEE'로 활동할 당시 9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특집에서는 신화, 소녀시대, 샤이니, 케이윌, 에일리, 나인뮤지스 등이 출연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51718180438982&outlink=2&SVEC

‘뮤직뱅크’ 소녀시대, ‘GEE’ 3년 전과 다름없는 청바지 각선미 ‘눈길’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특별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는 17일 오후 2AM 정진운, 배우 박세영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GEE'와 '아이 갓 어 보이'를 열창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3년 전 히트곡인 'GEE'를 열창하며 풋풋했던 그 때의 감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변치 않은 깜찍함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로 이전무대와는 180도 변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소녀시대, 2PM, 샤이니, 케이윌, 시크릿, 포미닛, B1A4, 나인뮤지스, 서인영, 에일리, 다이나믹듀오, 사이먼 D, 리듬파워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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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700회 특집, 소녀시대 '상큼 발랄 + 섹시' 매력 발산

[스포츠서울닷컴ㅣ이건희 인턴기자] 소녀시대가 귀엽고 상큼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는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 700회 특집에 출연해 'Gee'와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두 히트곡을 불렀다.

소녀시대는 700회 특집을 맞아 'Gee' 무대에서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2009년으로 돌아간 듯 그때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줬다. 당시 소녀시대는 'Gee'로 '뮤직뱅크' 케이 차트(K-chart)에서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 갓 어 보이'를 부를 때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과격한 안무를 칼같이 소화해내며 섹시미를 발산하며 프로그램 700회를 빛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와 신화, 샤이니, 2PM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나인뮤지스, 시크릿은 역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박지윤의 '성인식', 이효리의 '유-고-걸(U-go-girl)을 재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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