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사진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Love&Girls”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 티파니, 윤아, 제시카 그리고 써니의 무릎에 머리를 대고 누워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모두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무슨 일이 있는지 태연은 다른곳을 보며 웃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을 찍은 때는 태연이 쓴 메시지의 “Love&Girls”로 유추해볼 때 공개된 소녀시대의 PV(일본 뮤직비디오)노래제목과 같으며, PV에 나오는 의상과 사진에 나오는 의상이 같거나 비슷해서 PV촬영 때가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상큼 발랄한 콘셉트가 짱이지”, “다정해 보여서 좋다”, “뭔 일이 있길래 혼자만 웃고 있는거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3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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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소녀시대 발랄한 단체사진 공개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의 단체 사진을 올렸다.

태연은 17일 “Happy! #Love&Girls”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태연의 메시지 ‘Love&Girls’이 소녀시대의 일본 뮤직비디오 노래제목과 같다는 것을 떠올려 일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오는 6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을 도는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0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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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촬영 중 장난기 발산 "소시꾸러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촬영 중에도 멈출 수 없는 장난기를 발산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의상을 입은 소녀시대 써니, 태연, 윤아, 효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장난기를 발산해 남성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에너지가 넘치는 소녀시대", "예쁘니까 뭘 해도 아름다워", "효연 점점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21일 일본에서 단독콘서트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5352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