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의도치 않은(?) 섹시 유혹이 화제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흰색의 챙이 큰 힙합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자신의 긴 머리카락에 살짝 가려 전부 보이지는 않지만, 'KISS ME'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 것을 가늠케 하는 민소매 상의를 착용, 섹시매력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섹시하다", "피부가 완전 빛이 난다", "더워보이는데 건강 잘 챙기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3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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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여름앓이… 민소매 티셔츠로 매력 과시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여름앓이를 드러냈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써머(Summer)" "유어 페이보릿 시즌(Your Favorite Season)"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키스 미'라는 문구가 적힌 민소매 티셔츠와 모자를 삐딱하게 눌러쓰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과 깨끗한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태연 여름앓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 "무표정한 얼굴도 매력적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0&aid=00000595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