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티파니가 화보 대결을 펼쳤다.

최근 영국 가방 브랜드 세인트스코트 런던과 함께 화보촬영을 한 제시카, 티파니는 예술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파리 배경과 젊은이들 열정이 넘치는 베니스비치를 배경으로 해 화보를 선보였다.

제시카는 파리의 예술적 발자취를 따라 파리지앵이 된 것처럼 낭만을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화보에 실렸다. 제시카는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낭만이 묻어나는 거리에서 화이트 컬러 원피스에 시크한 울트라 마린 컬러의 토드백을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 속 도도한 모습을 보여줬다.

 

 

티파니는 로스앤젤레스 전위 예술가가 모여드는 작은 공동체인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에서 쵤영을 진행했다. 티파니는 살구빛 쇼트 팬츠에 섹시한 블루 컬러 스웨이드 샌들을 신고 매혹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 화보는 퍼스트룩, 제시카 화보는 6월 보그걸 매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퍼스트룩, 보그걸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2309465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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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 파리에서 고혹미 발산

 

 

 

패셔니스타 ‘소시’ 제시카 아쿠아 블루 백(BAG) 어디 꺼?

패션 매거진 ‘보그걸’은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소녀시대’ 제시카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패셔니스타 제시카는 프로패셔널 한 포즈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보여주었다 화보 속 제시카는 그물 모양 슬리브리스에 핑크 쇼츠를 매치하고 핫 섬머 백으로 아쿠아 블루 컬러 백을 선택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 한 화보 속 제시카는 파리의 여신처럼 아름다운 모습이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를 녹이는 아름다움으로 고혹미 가 발산되는 화보 컷 에 스태프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 들은 “제시카 파리의 여신 같다” “제시카 아쿠아 블루 가방 어디 꺼?” “제시카 파리에서도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가 착용한 아쿠아 블루 컬러 백은 ‘잇츠백’의 신상품으로 홈페이지(www.itsbag.com)와 롯데백화점 가방 편집매장 ‘백앤백’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75-16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23918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