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수영이 연애조작을 해주고 싶은 지인으로 소녀시대 멤버 서현을 꼽았다.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수영은 “서현이의 연애를 조작해주고 싶다. 서현이가 대본을 읽고 있으면 읽어봐도 되냐며 물어본다. 관심이 많다. 연애를 할 나이도 됐고 순수한 친구라 조작을 해주는 입장에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실제 지인 중 연애를 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에 대해 “내 주위에 있는 분들은 결혼을 한 사람이 많다. 아직 못간 친구가 주진모인데. 그 친구는 능력이 되는 한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천희는 “소개팅 시켜주고 엮어주는 걸 잘 못한다. 잘못됐을 때 불편해 지는 게 싫다. ‘시라노’를 찍으면서 감독님이 연애를 많이 배워서 자신의 연애를 조작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 미혼이시다. 또 미혼인 스태프들 모두 시집 장가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영화 ‘시라노 ; 연애조작단’을 모티브로 에피소드와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해 16부작으로 구성한 드라마다. 의뢰인의 사랑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시라노 에이전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종혁, 소녀시대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이 출연하며, 5월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95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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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서현도 연애할 나이…도와주고 싶다'

 

 

tvN 새 드라마 '연애조작단'의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연애에 도움을 주고 싶은 주변 인물들을 꼽았다.

22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연애조작단;시라노(이하 연애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 중 연애조작단의 리더 서병훈을 연기하는 이종혁은 "제 주변에는 다 유부남"이라면서도 "딱 한 명이 남아 있는데 배우 주진모 씨가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천희는 자신을 "소개팅을 해 주거나 사람들을 엮어주는 것을 잘 못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잘 안 됐을 때 불편해지는 것이 싫어서"라고 설명한 뒤 "드라마의 감독과 제작사 스태프들에게 연애를 독려해 눈길을 모았다.

"'연애조작단'을 찍으며, 감독님이 연애 쪽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 와서 자신이 잘 조작해서 결혼하셨으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이천희는 "제작사 대표와 PD들 등 스태프들이 다 미혼이다. 결혼 못 하신 스태프들이 모두 시집 장가를 갔으면 한다"고 알렸다.

수영은 소녀시대 서현의 연애를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서현이는 대본을 읽고 있으면 '언니, 저 한 번 읽어봐도 돼요?'하며 관심을 갖는다"며 "서현이가 연애를 할 나이가 되기도 했고 순수한 친구라 조작을 해주는 입장에서 잘 속아주면 좋을 것 같다. 가상이지 않냐"고 웃으며 답을 마무리했다.

이어 "서현에게 특별출연을 권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수영은 "서현이가 스케줄만 된다면"이라고 답해 남자 배우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연애조작단'은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종혁·최수영·이천희·홍종현·조윤우 등이 출연한다. 배우 지진희·최원영·이청아·이윤지·임형준·샤이니의 태민 등 초특급 특별 출연진도 기대를 모은다.

MBC 드라마 '탐나는 도다'의 신재원 작가가 극본을, 영화 '죽어도 해피 엔딩'의 강경훈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밴드' '이웃집 꽃미남'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오보이프로젝트가 제작한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33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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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소녀시대, 개인 활동도 단체 회의로 결정"

 

 

 

소녀시대의 수영이 tvN 새 드라마 '연애조작단' 출연을 앞두고 소녀시대 멤버들의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22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연애조작단;시라노(이하 연애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의 여주인공이자 홍일점 역할을 하는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개인 활동에 대해서도 모두 협의를 한다고 알려 시선을 모았다.

그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 개인 활동을 하더라도 단체로 회의를 하는 스타일"이라며 "출연 제안을 받으며 '이런 대본에 이런 역할이고 누가 나올 것 같다. 어떨 것 같아?'하고 공유하고 회의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수영은 "멤버들이 많은 조언을 줬다"며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연애조작단'은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종혁·최수영·이천희·홍종현·조윤우 등이 출연한다. 배우 지진희·최원영·이청아·이윤지·임형준·샤이니의 태민 등 초특급 특별 출연진도 기대를 모은다.

이종혁은 '시라노 에이전시'의 리더 서병훈 역을, 소녀시대의 최수영은 여주인공 공민영 역을 연기한다. 이천희는 서병훈·공민영과 묘하게 얽히는 인물 차승표로 분한다. 홍종현이 무진 역을, 조윤우가 아랑 역을 맡아 연애조작단의 꽃미남 요원들로 변신했다.

MBC 드라마 '탐나는 도다'의 신재원 작가가 극본을, 영화 '죽어도 해피 엔딩'의 강경훈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밴드' '이웃집 꽃미남'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오보이프로젝트가 제작한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33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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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서현의 연애조작 해주고파"

 

 

 

소녀시대 수영이 ‘연애조작단;시라노’를 추천해주고 싶은 멤버로 서현을 꼽았다.

5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수영은 “대본을 보고 있으면 서현이가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이제 그 친구가 연애를 할 나이가 됐다. 순수한 친구라 조작을 해주는 입장에서 순수하게 잘 받아들일 것 같다”고 서현을 꼽은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종혁은 “제 주위 친구들은 다 결혼했지만 주진모만 안했다. 능력이 되면 연애조작을 해주고 싶다. 빨리 장가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이천희는 “이 드라마를 찍고 감독님과 스태프 모두가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27일 첫 방송하는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세련되게 그려낼 16부작 드라마다. 세련되게 그려낼 16부작 드라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2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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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수영 "막내 서현, 연애조작해주고파"

 

 

 

 

 소녀시대 수영이 막내 멤버 서현의 달달한 연애(?)를 기원했다.

수영은 2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이하 시라노) 제작발표회에서 서현을 향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날 수영은 "주위 사람들 중 드라마에서처럼 연애조작을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이란 MC의 질문을 받고 "저는 막내 서현이에게 해주고 싶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서현이는 제가 대본을 읽고 있으면 '언니, 저도 읽어봐도 되나요?'라며 관심을 많이 보인다"며 "연애를 할 나이가 되기도 했고.. 워낙 순수한 친구라 조작을 하면 재밌을 것 같다. 가상이니까"라고 전하며 웃었다.

또 "서현이가 스케줄이 된다면 (드라마에) 특별출연도 제안할 수 있다"고 밝혀 이종혁 이천희 등 동료 배우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그는 이번 작품에서 연애조작단의 홍일점 공민영으로 분했다. 대책 없는 로맨티스트, 실연 전문 감성충만 좌충우돌 조직원이다.

한편 '시라노'는 드라마 '탐나는 도다'의 신재원 작가가 극본을, 영화 '죽어도 해피 엔딩'의 강경훈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고,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가 출연한다. 27일 밤 11시 첫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53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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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이종혁, 새벽에도 나와 대본 맞춰줬다"

 

 

 

소녀시대 수영이 tvN 새 드라마 '연애조작단'의 동료 배우 이종혁을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22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연애조작단;시라노(이하 연애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tvN '제3병원'으로 브라운관 연기에 도전했던 수영은 이번 드라마도 주연 자리를 꿰찼다.

수영은 "'제3병원'에서 18회 출연 중 3회 정도는 누워만 있었다. 코마 상태여서 눈을 뜨고 감는 연기를 했었다"고 웃으며 말한 뒤 "당시엔 분량이 많지 않았고 선배들이 많이 계셔서 촬영장의 막내로서 편하게 했었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처음에 '연애조작단'의 대본을 받고 홍일점인데다 주연이라는 점에 대해 아직 과분한 자리라는 생각도 했다"며 "'내가 해도 되나' 싶었지만 감독님을 처음 뵀을 때 '수영 씨 있는 모습 그대로 편하게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영은 상대 배우 이종혁을 향한 고마움을 그대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연애조작단'의 출연 계기를 말하며 "이종혁, 이천희 선배들이 나오신다고 해 걱정 없이 시작했다"고 알린 수영은 "대본을 많이 보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다. 틈틈이 대본을 봤다"고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연출을 맡은 강경훈 감독과 주연 배우 이종혁은 수영의 열정에 기꺼이 화답했다. 수영은 "새벽에 선배님에게 대본을 같이 읽어주실 수 있는지 물었더니 이종혁 선배가 감독님과 함께 나와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수영은 "캐릭터를 위해 한 일로는 촬영 하며 예쁜 척만 하지 말자고 생각한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연애조작단'은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종혁·최수영·이천희·홍종현·조윤우 등이 출연한다. 배우 지진희·최원영·이청아·이윤지·임형준·샤이니의 태민 등 초특급 특별 출연진도 기대를 모은다.

MBC 드라마 '탐나는 도다'의 신재원 작가가 극본을, 영화 '죽어도 해피 엔딩'의 강경훈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밴드' '이웃집 꽃미남'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오보이프로젝트가 제작한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33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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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종혁 대본 맞춰주려 새벽에도 나와줬다”

 

 

 

수영이 이종혁과 소녀시대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수영은 5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연출 강경훈) 제작발표회에서 "'제3병원' 때는 18회 출연에 3회 정도 거의 누워만 있었다. 코마 상태, 혼수 상태였다. 눈을 뜨고 감고 하는 연기였다"고 입을 열었다.



수영은 "'제3병원'에서는 분량도 많지 않고 선배들도 많아 촬영장에서 막내로서 편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주연이다보니 아직 과분한 자리가 아닌가 싶다"며 "내가 해도 되나 했는데 감독님을 처음 뵀을 때 수영씨 있는 그대로 하라고 했고 이종혁 이천희 선배가 나온다고 해서 걱정 없이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 개인 활동을 뭘 하더라도 단체로 회의를 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대본이 있고 이런 역할이고 누가 나올 것 같다고 공유하고 회의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용기를 주고 조언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영은 "캐릭터를 위해 노력 했던건 촬영 하면서 예쁜척 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며 편하게 했다. 대본을 많이 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틈틈이 대본을 봤다"며 "새벽에 이종혁 선배에게 대본을 읽기 위해 나와 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감독님과 흔쾌히 나와 주셔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로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통해 사랑과 연애애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22144538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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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수영 “촬영할 때 예쁜척 하지 않는 게 목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첫 주연작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에 있는 웨딩홀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연출 강경훈 극본 신재원 제작사 오보이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수영은 “첫 주연 도전인 만큼 부담도 됐지만 주위에서 도와줘서 걱정 없이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영은 지난해 tvN ‘제3병원’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수영은 “‘제3병원’에서 18회 출연에 3회 동안은 혼수상태에 빠져서 누워있는 역할이었다.”고 재치 있게 말한 뒤 “이번 작품에선 이종혁, 이천희 등 좋은 배우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잘 촬영을 마치겠다.”고 전했다.

‘연애조작단;시라노’에서 수영은 대책 없는 로맨티스트이자 실연 전문 홍일점 공민영 역을 맡는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응원해줬나.”라는 질문에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 개인 활동을 하더라도 단체로 회의를 하는 스타일이다. 회의에서는 이런 대본이 있고 누구누구 나올 거 같다고 말한다. 드라마를 앞두고 멤버들이 용기를 줘서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수영은 “촬영할 때 예쁜 척만 하지 않는 게 각오다. 또 대본을 많이 보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틈틈이 대본을 보고 있다. 얼마 전에는 감독님과 이종혁 선배에게 새벽에 대본 같이 읽어줄 수 있냐고 부탁했는데 흔쾌히 나와주셨다.”며 각오를 밝혔다.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

오는 2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0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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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수영 "예쁜 척 하지 말자" 각오

 

 

 

 

 

소녀시대 수영이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최수영은 2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이하 시라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여주인공으로서의 각오를 전했다.

수영은 지난해 방송된 tvN '제3병동'에 이어 또 다시 여주인공으로 나서며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수영은 '시라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냐는 MC의 질문을 받고 "특별히 준비한 건 없는 거 같다"며 "그저 예쁜 척 하지 말자, 그리고 대본을 많이 보는 게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회의를 하고 조언을 주고받았다며 많은 힘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수영은 "처음엔 주인공이라 부담이 많이 있었는데 감독님들과 배우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연애조작단의 홍일점 공민영으로 분했다. 대책 없는 로맨티스트, 실연 전문 감성충만 좌충우돌 조직원이다.

한편 '시라노'는 드라마 '탐나는 도다'의 신재원 작가가 극본을, 영화 '죽어도 해피 엔딩'의 강경훈 감독이 연출을 담당하고,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가 출연한다. 27일 밤 11시 첫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53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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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화려함에 익숙해진 나를 지우는 중”

 

 

 

소녀시대 수영이 연기자로 도전하는 과정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수영은 “연기 영역은 내가 새롭게 개척해 나가는 분야다. 오디션도 많이 봤고 준비도 많이 해서 끝까지 가고 싶은 분야다”며 “연기에 도전하면서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나에게 화려함에 익숙한 자세나 성향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번 작품 속 캐릭터는 일반 집에서 자란 평범함 아이다. 제일 중점을 뒀던 건 무대 화려함에 익숙한 내 모습을 많이 빼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개별활동을 해도 함께 회의하고 의논한다. 그러면서 격려와 응원을 많이 받았다”며 “여전히 9명이 하는 스케줄 가면 내 집에 온 것처럼 편하고 고향 같다”고 말했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영화 ‘시라노 ; 연애조작단’을 모티브로 에피소드와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해 16부작으로 구성한 드라마다. 의뢰인의 사랑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시라노 에이전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종혁, 소녀시대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이 출연하며, 5월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959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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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수영 "과분한 배역..목표는 예쁜척 않기"

 

 

 

소녀시대 수영이 첫 주연작에 "예쁜 척 하지 않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수영은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연출 강경훈)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과분한 역할인데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제3병원'에 출연하기도 했던 수영은 "전작에선 18회 중 3회는 누워있었다. 코마 상태나 눈을 뜨고 감고 있는 연기가 많았고 분량도 많지 않았다. 게다가 선배님들이 많아서 막내로서 편하게 지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엔 홍일점이고 주연이다 보니 아직은 제게 과분한 자리가 아닌가싶어서 '해도 될까' 생각도 했다"라며 "그런데 감독님이 '있는 모습 그대로 하면 될 것 같다'고 해 주시고 이종혁 선배님과 이천희 선배님이 같이 하신다고 해서 걱정 없이 시작했다"라고 웃으며 전했다.

 

수영은 또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개인 활동을 하더라도 단체로 회의하는 편이다. 이번 작품이 있다고 얘기하니까 조언을 주고 관심 가져줘서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고 하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아울러 "우선은 '예쁜척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대본 많이 보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틈틈이 보고 있다. 감독님과 이종혁 선배님이 새벽에 연락드렸는데도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16부작 드라마. 각양각색 의뢰인들을 위한 연애작전이 펼쳐지며 풍성한 볼거리와 섬세한 심리묘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 밴드', '이웃집 꽃미남' 등을 제작한 오보이프로젝트와 함께 선보이는 네 번째 프로젝트로, 2년여의 기획을 거쳐 탄생했다. 드라마 '탐나는도다'의 신재원 작가가 극본을, 영화 '죽어도 해피엔딩'의 강경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차별화 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가 출연하고 지진희, 최원영, 이청아, 이윤지, 임형준, 샤이니 태민 등의 특별출연으로 기대를 높이는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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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수영, 연기·춤·노래·몸매까지 다 훌륭해"

 

 

 

배우 이종혁이 후배 연기자인 소녀시대 수영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22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tvN '연애조작단;시라노(이하 연애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종혁은 드라마의 홍일점인 수영에 대해 "연기를 하는 것을 잘 본 적이 없는데 예상 외로 느낌 있게 리딩을 하더라"며 "감독과 이야기했었는데, 예쁜 척 말고 최수영답게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종혁은 "저는 수영의 연기를 만족스럽게 보고 있다"면서도 "제 코가 석자다. 남의 연기를 볼 때가 아니다"라고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수영이가 생각 외로 굉장히 자연스럽게 연기를 해서 놀랐던 적이 있다"며 "만능 엔터테이너같다. 연기도 춤도 노래도 잘 한다. 몸매도 좋다. 훌륭한 친구"라고 추켜세웠다.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때 수영을 처음 봤다"는 이종혁은 "사실 놀랐다. 되게 예뻐서였다"고 고백했다. 수영은 '신사의 품격'에 카메오로 등장해 웃음을 준 바 있다.

이종혁은 "이번에 만나게 돼서 형제 같아졌다"며 "아주 소박하고 털털한 친구더라. 화면에는 굉장히 화려해 보이지만 털털하고 웃긴 표정도 잘 지어주고 상대를 편하게 해 주는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칭찬을 마무리했다.

한편 '연애조작단'은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종혁·최수영·이천희·홍종현·조윤우 등이 출연한다. 배우 지진희·최원영·이청아·이윤지·임형준·샤이니의 태민 등 초특급 특별 출연진도 기대를 모은다.

MBC 드라마 '탐나는 도다'의 신재원 작가가 극본을, 영화 '죽어도 해피 엔딩'의 강경훈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밴드' '이웃집 꽃미남'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오보이프로젝트가 제작한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33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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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수영, "소녀시대 개별 활동시 전체 회의한다"

 

 

 


'연기돌'로 변신하는 수영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수영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열린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 연출 강경훈/이하 시라노) 제작발표회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어떤 조언을 해주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수영은 "멤버들이 개인 활동을 할 때 단체로 회의하는 편이다. 이런 대본이 있고 이런 역할에 이런 배우들이 나오는데 어떨 것 같냐고 회의한다. 이 자리를 빌어 멤버들에게 조언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영은 또 "'예쁜 척만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틈틈이 대본을 숙지했다"며 "새벽에 이종혁 선배에게 대본을 읽어줄 수 있냐고 부탁했는데 선배님과 감독님이 흔쾌히 나와주셔서 감사했다"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극중 최수영은 운명 같은 사랑을 믿는 로맨티스트 공민역 열을 맡아 친근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로, 오는 2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2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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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막내 서현, 연애조작 해주고 싶다"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연애조작'을 해주고 싶은 멤버로 막내 서현을 꼽았다.

수영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3층에서 진행된 '시라노; 연애조작단' 제작발표회에서 "서현에게 연애조작을 해주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대본을 읽고 있으면 서현이 가장 큰 관심을 갖는다는 게 수영의 이야기. 수영은 "서현이가 아직 어리고 워낙 순수한 아이라서 가상으로 '연애조작'이라는 설정을 해주더라도 순수하게 잘 받아들여 재미있게 진행될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수영은 드라마에 특별 출연을 의뢰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충분히 그럴 의향이 있다"며 "스케줄만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남자 출연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수영은 극중 연애조작단의 감성충만한 로맨티스트 공민영 역을 맡았다. 민영은 연애조작을 성공시키는 일보다 의뢰인의 진심을 중요시 하는 민영은 사랑스러운 로맨티스트로 발랄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 연출 강경훈)는 사랑도 조작이 가능하다는 신선한 발상으로 한국 로맨틱 코미디 흥행의 새 역사를 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를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세련되게 풀어낼 계획이다. 첫 방송은 27일 오후 11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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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시라노’ 수영 “이종혁 이천희 유부남 같지 않다”

 

 

 

 

수영이 유부남과의 호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소녀시대 수영은 5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연출 강경훈) 제작발표회에서 조금 더 젊은 배우와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없냐고 묻자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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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연애조작단;시라노'에서 이종혁 이천희와 호흡을 맞춘다. 이에 수영은 "근데 지금은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오히려 결혼을 하신 선배님들이랑 하는게 더 편한 것 같다"고 밝혔다.

수영은 "현장에서 결혼 하셨다는걸 생각하지 못 할 정도로 슛 들어가면 설렐만한 표정을 짓는다"며 "두 분 다 너무 멋져 편하게 마음껏 설레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로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통해 사랑과 연애애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2216173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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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수영, “연기하면서 예쁜 척 하지 말자고 다짐”

 

 

 

소녀시대 수영이 ‘시라노’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이하 ‘시라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혁, 이천희, 소녀시대 수영, 홍종현, 조윤우, 강경훈PD가 참석했다.

‘시라노’에 홍일점으로 출연하게 된 수영은 “주인공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편안하게 촬영하고 있다. 촬영하면서 예쁜 척만 하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본을 많이 보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틈틈이 대본 숙지하고 있다”며 ‘시라노’를 위해 단단히 준비를 다지고 있음을 덧붙였다.

지난 해 tvN ‘제3병원’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돌 대열에 합류한 수영은 ‘시라노’를 통해 타이틀롤로 급부상했다. 이에 대해 수영은 “사실 ‘제3병원’ 때는 약 3회 간 코마상태로 누워 있기만 했다. 눈을 뜨거나 감는 연기만 할 뿐 분량이 많지 않았다. 나는 촬영장 막내로서 연기를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수영은 “그런데 이번에는 홍일점인데다가 주연을 맡게 됐다. 나에게 과분한 자리가 아닌가 싶어서 ‘내가 해도 되나’ 싶었는데, 감독님이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많이 안심을 시켜주었고 이종혁과 이천희를 믿고 걱정 없이 합류하게 됐다”며 캐스팅 비화에 대해 털어놓았다.

소녀시대 수영은 극중 늘 달콤한 로맨스를 꿈꾸는 로맨티스트이자, 연애조작단에서 서병훈과 정반대의 연애관을 지닌 공민영 역을 맡아 사사건건 부딪히는 ‘톰과 제리’ 같은 커플로 활약할 예정이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를 달콤하고 유쾌하게 그려낼 16부작 드라마다. 특히 지난 2010년 개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새로운 인물과 스토리로 무장해 더욱 큰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종혁, 수영, 이천희 주연의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후속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3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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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첫 주인공, 부담 커"

 

 

 

 

소녀시대 수영(사진=권욱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첫 주연을 맡은데 부담감을 드러냈다.

22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케이블채널 tvN 월화 미니시리즈 ‘연애조작단:시라노’(극본 신재원, 연출 강경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수영은 이번 작품에서 공민영 역으로 첫 주연 자리를 꿰찼다. 수영은 “주인공이라 부담이 많이 되는데 함께 하는 배우들과 감독님이 잘 이끌어줘서 편안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영의 연기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그녀는 드라마 ‘제3 병원’으로 배우 데뷔전을 치렀다.

수영은 “본업이 가수이기는 하지만 연기도 연습생 때부터 준비를 해왔다”며 “끝까지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라고 연기에 애정을 보였다.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는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78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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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시라노’ 수영 “박신혜와 캐릭터 달라 다행”

 

 

 

 

‘연애조작단 시라노’ 수영이 박신혜와의 비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소녀시대 수영은 5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연출 강경훈)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에 출연한 박신혜와의 비교에 대해 "캐릭터 자체가 워낙 다르다"고 밝혔다.

 

수영은 "캐릭터가 비슷했다면 나한테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 영화에서 박신혜 캐릭터는 도도하고 조작하는 프로 같은 느낌이 있었다"며 "민영이는 천방지축, 좌충우돌 느낌이 있다. 오히려 나만의 것을 더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을 덜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은 "영화에서 워낙 잘해주셨는데 캐릭터 설정이 달라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로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통해 사랑과 연애애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2216282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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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시라노’ 수영 “배우 목표? 야망없어 최대한 느리게”

 

 

 

 

‘연애조작단 시라노’ 수영이 배우로서의 목표를 밝혔다.

소녀시대 수영은 5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연출 강경훈)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로서의 목표를 묻자 "약간 야망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수영은 가수 데뷔할 때도 친구들과 같이 하고 즐기고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거니까 초반에는 튀어야지 이런게 있었지만 점점 하다보니 목표라는게 우리한테는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아 서로 즐기고 수학여행 다니는 것처럼 생활을 즐겼다"고 말했다.

수영은 "그러다보니 순수한 모습을 예쁘게 봐주셔서 국민 여동생, 옆집 여동생 같은 이미지를 봐주시며 사랑해주신 것 같다"며 "연기적인 면에서는 목표로 뒀던 것이 최대한 느리게 가자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수영은 "영화도 조연부터 시작해서 나이에 맞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제 나이나 위치에 과분하다는거나 그런건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다"며 "느리게 가서 나중에 30~40대 때까지도 인기를 끌고 흥행하지 않아도 내가 나올 때마다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배우였으면 한다"고 털어놨다.

수영은 "아직까지 상을 받고 싶거나 흥행하고 싶다는 목표나 생각을 갖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로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통해 사랑과 연애애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2216243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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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시라노’ 이종혁 “아들 탁수 준수, 소녀시대 모른다”

 

 

 

‘연애조작단 시라노’ 이종혁이 아들 이탁수, 이준수 군을 언급했다.

이종혁은 5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연출 강경훈) 제작발표회에서 "아들들은 내가 작품을 새로 하는 것을 모른다. 소녀시대도 모른다. 큰 애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종혁은 "아들들은 낮에 집에 있으면 좋아한다. '다른 아빠는 회사 가는데 아빠는 집에 있으니까 좋지?' 하면 되게 좋아한다"며 "나는 바쁘다가 하루 쉬면 집에 있는다. 학교 갔다 왔는데 내가 있으면 신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혁은 "잘 놀아주진 않는다. 피곤하면 쉬어야 한다. 준수를 데려오고 샤워 시키고 놀아주고 한다"며 "'아빠 어디가' 갔다 오고 나서 같이 생활 하는게 늘었다.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아내는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종혁은 상대역이 수영이라는 것에 대한 아내 반응을 묻자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당신이 하기엔 너무 나이 많지 않냐' 그 정도만 말했다. '아냐. 나이 깎아준다고 했다'고 했다. 별로 유부남 티 안 난다"고 설명했다.

또 이종혁은 아들에게 연애 조언을 해달라고 하자 "성인이 됐을 때 현명한 여자를 만나라고 하고 싶다. 그냥 나중 얘기지만 착하고 똑똑한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16부작 드라마로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통해 사랑과 연애애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2216314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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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소녀시대 수영, "예쁜척 않는 게 목표" 로코퀸 도전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첫 주연작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 있는 웨딩홀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신재원 극본, 강경훈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수영은 “첫 주연 도전 작품인 만큼 부담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tvN ‘제3병원’에 출연한 바 있는 수영은 “전작에서는 총 18회 중 3회 동안은 혼수상태에 빠져서 누워있는 역할이었고 분량도 많지 않았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엔 홍일점이고 주연이다 보니 아직은 제게 과분한 자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해도 될까’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은 뒤 “그런데 감독님이 ‘있는 모습 그대로 하면 될 것 같다’고 해주셨다. 이종혁 선배님과 이천희 선배님도 같이 하신다고 해서 걱정 없이 시작했다”라고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

극중 로맨티스트 공민영 역으로 ‘로코퀸’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수영은 “우선은 ‘예쁜척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대본 많이 보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틈틈이 보고 있다. 얼마 전에는 감독님과 이종혁 선배님께 새벽에 대본을 같이 읽어달라고 연락드렸는데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수영은 “우리는 누가 개인 활동을 하더라도 단체로 회의하는 편이다. 작품을 앞두고 멤버들이 조언과 응원을 해줘서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고 하고 싶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세련되게 그려낼 16부작 드라마. 수영 외에도 이종혁, 이천희, 홍종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밤 11시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08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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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소녀시대, 개인활동도 단체회의 거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수영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미니시리즈 ‘연애조작단;시라노’(극본 신재원ㆍ연출 강경훈)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을 앞두고 멤버들의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 개인 활동을 하더라도 단체로 회의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연 제안을 받으며 ‘이런 대본에 이런 역할이고 누가 나올 것 같다. 어떨 것 같아?’하고 공유하고 회의한다”며 “이번 작품에 앞서 멤버들이 많은 조언을 줬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연애조작단을 통해 실제 연애를 시켜주고 싶은 사람으로 멤버 서현을 꼽았다. 그는 “대본을 읽고 있으면 서현이가 와서 읽어봐도 되냐면서 관심을 가졌다. 서현도 이제 연애를 할 나이가 됐다. 순수한 친구라 조작을 해주면 순수하게 잘 받아들일 것 같다. 서현을 상대로 멋진 분이 의뢰를 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애조작단’은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하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최수영이 극 중 홍일점으로 여주인공 공민영으로 분한다. 이종혁 이천희 홍종현 조윤우 등이 함께 한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0&aid=000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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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연애관 고백 “첫 인상보다 진심이 중요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수영)이 자신의 연애관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수영은 “극중 맡은 오민영처럼 첫 인상보다는 만나면서 알게 되는 진짜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소 남들의 연애 조언을 잘 들어주는 사실도 털어놨다. “요즘 날씨도 따뜻해져서 연애도 하고 싶다”며 웃음 지은 최수영은 “연애 조언을 주로 하기보다 들어주는 편이다. 친구들 이야기를 듣고 수긍하는 스타일이다”고 밝혔다. “굳이 조언을 하자면 엄마나 언니,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들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16부작 드라마. 최수영은 달콤한 로맨스를 꿈꾸는 공민영 역을 맡았다.

‘제3병동’에 이은 두 번째 드라마 출연이자 첫 주연인 만큼 배우로서의 포부도 남다를 터. 글나 최수영은 “소녀시대를 하면서 야망을 갖기보다는 즐기고 싶은 마음이 더 생겼다”며 “배우로는 내 나이에 맞게 느리게 가고 싶다. 인기 있는 흥행 배우가 아니어도 좋다. 30~40대에도 내가 나올 때마다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배우였으면 한다”고 배우로서의 목표를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연기상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도 “상을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이 크다”며 “시청률로 주목 받겠다는 마음은 이미 놔뒀다. 그런 부담을 버리고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30522164844807&ts=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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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수영 "홍일점 주연, 내가 해도 되나 싶었다"

 

 

 

소녀시대 수영이 '연애조작단;시라노'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수영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 제작발표회에서 "'제 3병원'에 출연할 때는 많이 누워있었다. 눈을 뜨고 감는 연기가 대부분이었다. 분량도 많지 않았고, 선배님들도 많이 계셔 촬영장 막내로서 편하게 연기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처음 이 대본을 받고 홍일점이고 주연이다보니 나한테 아직은 과분한 자리가 아닌가 싶었다. '해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감독님이 있는 모습 그대로 하면 될 것 같다고 안심시켜 주셨다. 그리고 이종혁 이천희 선배님과 함께여서 걱정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영은 극중 발랄하면서도 운명 같은 사랑을 믿는 로맨티스트 '공민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16부작 드라마이다. 오는 27일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0055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