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소녀시대는 태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태연 수영 제시카 효연 유리 티파니 윤아 서현은 각각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멤버들과 달리 수영은 자신감 넘치는 민낯을 공개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소녀시대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공항패션 수영 민낯도 예쁘네”, “소녀시대 공항패션 개성 넘치네”, “소녀시대 공항패션 수영 너무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305221001581313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