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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우월자매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초록 잔디가 너무 예뻐요. LA에서는 늘 행복해요(The green grass is so lovely. Always love being in LA)"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가롭게 잔디밭을 거닐며 셀카 찍기에 여념이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흩날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동생 크리스탈은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깜찍 표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13일 오후 미국 LA에서 열리는 지미추 글로벌 행사 참석하기 위해 함께 출국했다.

 

제시카 크리스탈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잘 노는구나", "둘 다 너무 예뻐요", "제시카 미모 상당하네", "크리스탈 너무 귀여워", "뭘 먹고 저렇게 예쁜거야", "둘이 아주 신났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소녀시대 미니 4집 '미스터 미스터(Mr.Mr.)'으로 짧게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크리스탈은 음악무대 외의 드라마나 광고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9676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