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윤아에 대해 폭로했다.
이민호는 5월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소녀시대 윤아에 대해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호는 “윤아는 하드코어 애교다. 첫 만남부터 웃으면서 윙크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아는 “짝눈이라 눈 크기가 달라져서 그렇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고 이민호는 “오해 안했다”고 단칼에 이를 일축했다.
이민호는 “윤아가 이제 가식이 많이 빠졌다”고 말하며 격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호는 자신의 콤플렉스로 두 번째 발가락을 꼽았다. 또 자신있는 부위로는 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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