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태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길거리에서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태연은 짧은 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태연 핫팬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귀엽다”, “완벽한 비율이네”, “보정이 필요없는 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 새 싱글 ‘러브 앤드 걸스(LOVE&GIRLS)’를 6월 중에 발매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7842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