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도 유행, 새로운 노출의 시대가 열린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이동은)는 한번 보면 시선을 뗄 수 없고 반전마저 갖춘 여자 스타들의 신 노출트렌드를 알아봤다.

# 신 노출 트렌드 '복근을 노출하라'

귀여운 매력을 가진 배우 윤진이도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복근 노출에 합류했다. 해외 E 브랜드 제품인 윤진이의 복근 노출 의상, 가격은 50만원대라고 전해졌다.

그리고 많은 배우들 사이에서 정유미가 유난히 빛나는 이유도 바로 복근을 노출했기 때문.

가수도 예외는 아니었다. 요즘 남성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걸스데이 또한 단체 복근 노출에 나섰는데.

섹시한 블랙소시로 변신한 소녀시대, 등장부터 섹시한 소녀들이 선택한 패션도 복근노출을 감행한 것.

쇄골도 아니고 각선미도 아닌 소녀들까지 복근 노출에 빠지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한 패션기자는 "미의 기준이 디테일해 지면서 꿀벅지나 꿀복근처럼 특정 부위를 지칭하는 신조어들이 유행하는 추세다. 선정적이라는 잣대보다 건강함으로 포장된 복근 노출이 더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색다른 모습으로 멋진 패션을 보여준 스타들, 앞으로도 톡톡튀는 이색 매력들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7&aid=00000014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