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의 뷰티 화보 촬영인터뷰를 진행했다. 티파니는 이번 화보에서 ′소녀에서 여자′로 변신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티파니는 뷰티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홈 뷰티 케어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의 뷰티 비결은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을 깨끗이 하고 4~5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것.

 

특히 그는 보디 제품도 보습력 좋은 것과 향 좋은 것을 따로 칸을 나눠 쓸 정도로 뷰티 마니아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해외 투어에서는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는 적도 많다고 밝힌며 "태연, 제시카 모두 메이크업 실력이 수준급이에요. 평소엔 BB크림에 속눈썹을 뷰러로 집고 립 틴트를 바르는 정도로 하죠"라고 셀프 메이크업 비법도 공개했다.

 

한편 티파니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6월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5220003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