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티파니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의 뷰티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티파니는 이번 화보에서 ′소녀에서 여자′로 변신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티파니는 뷰티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홈 뷰티 케어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의 뷰티 비결은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을 깨끗이 하고 4~5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것.
특히 그는 보디 제품도 보습력 좋은 것과 향 좋은 것을 따로 칸을 나눠 쓸 정도로 뷰티 마니아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해외 투어에서는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는 적도 많다고 밝힌며 "태연, 제시카 모두 메이크업 실력이 수준급이에요. 평소엔 BB크림에 속눈썹을 뷰러로 집고 립 틴트를 바르는 정도로 하죠"라고 셀프 메이크업 비법도 공개했다.
한편 티파니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6월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522000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