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강아지와 함께 했다.

소녀시대 서현이 24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림콘서트 대기실에서 귀여운 멍멍이와 한 장! 여러분~ 소시 단독 콘서트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빨리 보고싶어요 여러분도 그렇죠? 콘서트 기대 많이 해주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하얀 강아지를 품에 안은 서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화려한 의상에도 청순한 모습을 지닌 서현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소녀시대 강아지 홀릭인 듯”, “우리 막내는 말도 참 예쁘게 함”, “청순의 극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3694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