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100개의 브랜드, 100인의 뮤즈’ 특집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W’가 100호 발행 기념으로 진행한 ‘100개의 브랜드, 100인의 뮤즈’ 특집 화보에 소녀시대 수영이 선정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시원한 느낌의 블루 컬러 가방과 화이트 컬러의 킬힐을 매치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수영은 또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과 특유의 긴 다리, 슬림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 가방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수영은 2013년 S/S 시즌의 진정한 ‘패션돌’이자 ‘완판녀’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그는 현재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 중인만큼 ‘대세녀’ 임을 입증했다.

한편 수영의 ‘100개의 브랜드, 100인의 뮤즈’ 화보 이미지는 W매거진 6월호에서 확인할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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