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첫방사수 기원 윙크셀카 4종을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26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두근두근~ 첫 방송이 머지않아 긴장의 연속입니다! 처음이 아닌데도 티저 하나 예고 하나 공개될 때마다 어찌나 떨리는지.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겠죠? 그래도 짬 내어 태국 일정에 멤버들 얼굴도 보고 해외 소원도 만나고 힘이 됩니다”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수영은 27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방송 시작이 적힌 종이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연이어 게재한 3장의 사진을 통해서도 사랑스러움과 함께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깨알 홍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영이 출연하는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이종혁, 수영(최수영), 이천희, 홍종현 등이 출연한다.

27일 밤 11시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9623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