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망사의상 입고 한 줌 허리 뽐내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도도한 표정과 손짓을 취하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골드와 블랙이 믹스된 의상은 망사그물 사이로 복부 부분을 훤히 노출시키고 있어 야릇한 느낌을 자아냄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3 드림콘서트'에서 무대를 꾸미는 중 포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한 줌 허리 완전 인정” “뭔가 묘하게 섹시하면서도 귀엽네” “골드와 블랙이 매치가 잘 된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0869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