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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서현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명동 타미 힐피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서프 샥' 캡슐 컬렉션 론칭 행사에는 그룹 샤이니의 태민 종현과 소녀시대의 수영 서현을 비롯해 배우 윤소이 이천희 박서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흰색 브이넥 티셔츠에 워싱이 들어간 청바지를 착용했다. 여기에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롤업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완벽한 비율과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수영과 함께 포토월에 선 서현은 민소매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긴 생머리를 한 쪽으로 넘겨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한편 수영 서현 타미 힐피거 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시 두 사람 기럭지 최고인 듯", "수영 서현 쭉 뻗은 각선미 부럽네", "두 사람은 이슬만 먹고살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0568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