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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전했다.

26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올리브TV '맵스(MAPS)' 제작발표회에는 유희경 PD, 최강희, 유리, 쌈디가 참석했다.

이날 유리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니, 네비게이션과 지도 없이 여행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나만의 지도가 만들어지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울에서 운전할 때 스포츠카를 몰아서 스피드를 즐기는데, 처음에는 느리게 운전하니깐 환장할 것 같았다. 천천히 가면서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지도가 완성됐다"고 만족해 했다.

'맵스'는 시속 40km/h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강희와 소녀시대 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가수 쌈디가 각각 팀을 이뤄 거리뷰카를 타고 3박 4일간 제주도를 천천히 달리며 나만의 제주도 여행지도를 완성한다.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626n2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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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 유리 "시속 40㎞ 주행, 환장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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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저속으로 운전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맵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리는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니, 네비게이션과 지도 없이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만의 지도가 만들어 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서 운전할 때 스포츠카를 몰아서 스피드를 즐기는데, 처음에는 느리게 운전하니깐 환장할 것 같았다. 천천히 가면서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지도가 완성됐다”며 흡족해 했다.

‘맵스’는 시속 40㎞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최강희, 소녀시대 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이먼 디가 출연한다. 오는 28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626n3222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