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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태연과 함께 기내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연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의 태연과 흑발의 티파니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선글라스도 가려도 빛나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한다.


한편 이날 티파니, 태연을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0n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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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태연, 선글라스로도 감출 수 없는 외모…'빛이 난다 빛이 나'






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가 태연과 함께 기내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연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의 태연과 흑발의 티파니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선글라스도 가려도 빛나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

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한다. 특히 태연과 티파니의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이날 티파니, 태연을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0n1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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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티파니, 금발vs흑발로 미모 대결 '자매 같아'






티브이데일리 포토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의 자매 같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내에서 촬영한 태연과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태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가 게재한 사진을 리트윗하며 기내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각 금발과 흑발로 염색해 대조를 이루고 있는 태연과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개성 넘치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태연과 티파니는 상큼함부터 재기발랄한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소녀시대는 올해 안에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뮤직비디오 촬영 차 오늘(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0n181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