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바다/사진=써니 인스타그램









걸 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가수 바다와 함께 입술을 내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달콤한 것, 바다 언니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깜찍한 윙크와 함께 키스를 날리고 있다. 써니와 함께 있는 바다 또한 앙증맞게 입술을 모으고 키스를 날리며 남심을 저격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대선배 바다 언니와의 만남으로 많은 걸 얻었으면 좋겠다" "써니 바다 둘 다 예쁘네. 깜찍 발랄" "써니 여신, 바다 누나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네. 파이팅" "귀여운 써니. 사랑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4n005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