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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제시카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소속사 선배 보아의 할리우드 진출을 지원 사격했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최근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 OST 수록곡 '칩 크리퍼'(Cheap Creeper)에 참여했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보아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소녀시대가 이 영화 OST에 참여하면서 지원 사격을 하게 됐다. 소녀시대가 부른 '칩 크리퍼'는 '메이크 유어 무브'의 개봉일인 4월 17일 이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현재 공개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국내외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데릭 허프)와 아야(보아)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보아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일 하루 뒤인 18일에는 북미에서도 첫 선을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SBS 가요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4집 '미스터 미스터(Mr.Mr.)' 활동을 마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2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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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측 "보아 할리우드 진출작 OST 참여" 선후배 의리 과시

 

 

 

 

 

 

 

 

 

 

 

 

걸그룹 소녀시대가 소속사 선배 보아의 할리우드 진출을 지원사격했다.

소녀시대와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스포츠서울닷컴>에 "소녀시대가 보아의 할리우드 진출작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의 OST 수록곡 '칩 크리퍼'(Cheap Creeper)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칩 크리퍼' 녹음을 비교적 일찌감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선후배로 각별한 사이를 자랑했던 소녀시대가 보아를 지원사격하고 보아 역시 소녀시대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

OST는 영화 개봉일인 다음달 17일 전후로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가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하는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 댄서가 미국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경쟁하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영화 '스텝 업'과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의 작가 듀웨인 애들러가 메가폰을 잡았고 CJ 엔터테인먼트와 SM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41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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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보아 지원사격..'메이크유어무브' OST 부른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보아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 작업에 참여했다.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31일 오후 OSEN에 "소속사 후배인 소녀시대가 선배인 보아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메이크 유어 무브'의 OST '칩 크리퍼(Cheap Creeper)'를 불렀다"라며 "'칩 크리퍼'는 어반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영화 개봉일 전에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보아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메이크 유어 무브'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와 아야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환상적인 댄싱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17일 개봉한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미니 4집 활동을 마쳤다. '미스터 미스터'(Mr. Mr.)는 강렬한 일레트로닉 사운드와 중독성 높은 멜로디로 사랑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4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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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보아 지원사격…'메이크 유어 무브' OST 참여

 

 

 

 

 

 

 

 

 

 

 

 

 

 

 

 

소녀시대가 소속사 선배 보아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마이데일리에 "소녀시대가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의 OST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메이크 유어 무브' OST 수록곡 '칩 크리퍼'(Cheap Creeper)를 통해 보아에게 힘을 실을 예정이다. '칩 크리퍼'는 '메이크 유어 무브'의 개봉일인 내달 17일 전 공개될 예정이며, 공개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한편 '메이크 유어 무브'는 보아의 첫 할리우드 작품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와 아야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댄싱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보아가 댄스그룹 COBU의 리더 아야 역을 맡았으며 그와 사랑에 빠지는 도니 역은 데릭 허프가 맡았다. 여기에 '스텝 업'의 각본가 듀안 에들러가 메가폰을 잡았고 마돈나, 어셔 등의 안무를 담당했던 내피 탭스, '크래쉬'와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의 음악 감독 조엘 C. 하이 등이 의기투합했다. 내달 17일(미국 4월 18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463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