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태연이 선배가수 김범수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란 짧은 글귀와 함께 발라드 곡인 '남과 여'의 가사를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스타뉴스에 "태연이 내일(23일) 김범수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듀엣곡 '남과 여'를 함께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이돌가수 중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는 태연이 김범수와 함께 어떤 하모니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남과 여'는 지난 2006년 발표된 가수 박선주의 노래로, 김범수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김범수는 지난 20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3 김범수 소극장 콘서트'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공연은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62790

 

 

 

-------------------------------------------------------------------------------------------------------------------------------------------------------

 

태연 듀엣 도전, 김범수 콘서트서 함께 '○○○' 부른다…뭐길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가수 김범수의 콘서트에 참석,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직접 손 글씨로 쓴 '남과 여'의 가사가 담겨 있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2013 김범수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와 관련, 태연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태연이 김범수의 연말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 '남과 여'를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과 여'는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박선주의 정규 4집 앨범 'A4rism'의 타이틀 곡으로 김범수가 피처링해 화제가 됐던 곡으로, 가수 별이 지난 2008년 김범수의 콘서트에서 김범수와 함께 부르기도 했다.

태연 듀엣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듀엣, 대박이다", "태연 듀엣, 진짜 기대된다", "태연 듀엣, 장난 아니겠는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범수는 지난 20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3 김범수 소극장 콘서트'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공연은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22329

 

 

-------------------------------------------------------------------------------------------------------------------------------------------------------

 

태연, 김범수 콘서트 깜짝출연…'남과여' 듀엣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김범수와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라는 글을 올리며 김범수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초대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태연은 이와 함께 직접 쓴 손글씨로 추정되는 '남과 여' 가사 노트를 찍은 사진도 올렸다. 귀엽고 작은 글씨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 아트홀에서 열리는 김범수 소극장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본인이 직접 예고했듯 김범수와 '남과 여'를 열창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00379

 

 

-------------------------------------------------------------------------------------------------------------------------------------------------------

 

태연 듀엣, 김범수 콘서트서 '남과 여' 듀엣 선사 예정‥기대감 상승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선배가수 김범수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이 직접 손 글씨로 쓴 '남과 여' 가사가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태연이 23일 김범수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콘서트에서 듀엣곡 '남과 여'를 함께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태연과 김범수가 함께 부를 '남과 여'는 지난 2006년 발표된 가수 박선주의 노래로, 김범수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태연 듀엣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듀엣, 김범수랑 함께 부를 노래..어떨까?", "태연 듀엣, 김범수랑 함께 무대에 오르다니..기대된다", "태연 듀엣, 이번에 김범수 콘서트 갔었어야하는데..아쉽다", "태연 듀엣, 환상의 무대 펼쳐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범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3 김범수 소극장 콘스트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태연 듀엣(사진=MBC, 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51803

 

 

-------------------------------------------------------------------------------------------------------------------------------------------------------

 

태연 듀엣, 김범수 콘서트 '남과 여' 준비… '기대'

 

 

 

 

 

 

 

‘태연 김범수 남과 여 듀엣’

소녀시대 태연이 가수 김범수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태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이 직접 손 글씨로 쓴 '남과 여' 가사가 담겨 있다.

이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2013 김범수 콘서트'에서 선보일 듀엣 무대의 준비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앞서 '남과 여'는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박선주의 정규 4집 앨범 'A4rism'의 타이틀 곡으로 김범수가 피처링해 화제된 바 있다. 또한 가수 별이 지난 2008년 김범수와 함께 부르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442756

 

 

-------------------------------------------------------------------------------------------------------------------------------------------------------

 

태연 듀엣 예고, '손글씨' 가사.."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김범수와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라는 글을 게재하며 듀엣 무대를 예고했다.

그는 이와 함께 손글씨로 쓴 '남과 여' 가사 노트를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귀엽고 작은 글씨체가 눈길을 끌었다.

태연과 김범수가 듀엣 무대를 펼치는 '남과 여'는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박선주의 정규 4집 앨범 'A4rism'의 타이틀 곡으로 김범수가 피처링해 화제가 됐던 곡이다.

한편 태연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 아트홀에서 열리는 김범수 소극장 콘서트 무대에 올라 듀엣을 선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136463

 

 

-------------------------------------------------------------------------------------------------------------------------------------------------------

 

태연, 김범수 콘서트서 듀엣...‘남과 여’ 부른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선배 김범수의 콘서트에 함께 오른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2일 오후 OSEN에 “태연 씨가 오는 23일에 김범수 씨 콘서트에서 듀엣 무대를 만든다”면서 “두 사람이 김범수 씨의 ‘남과 여’를 함께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연과 김범수의 듀엣 무대는 이날 태연이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면서 관심을 받았다. 태연은 “‘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라는 짧은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김범수는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63068

 

 

-------------------------------------------------------------------------------------------------------------------------------------------------------

 

태연 듀엣, ‘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 깜짝 무대...기대감↑

 

 

 

 

 

 

 

 

 

 

 

소녀시대 태연이 김범수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22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과 여, 김범수 콘서트"란 짧은 글귀와 함께 발라드 곡 '남과 여'의 가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소속사에 따르면 태연은 오는 23일 진행되는 가수 김범수의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듀엣곡 ‘남과 여’를 부를 예정이다.

‘남과 여’는 지난 2006년 발표된 가수 박선주의 노래로 당시 김범수가 피처링에 참여한 가운데 태연과 김범수의 듀엣이 어떤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범수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3 김범수 소극장 콘서트'를 펼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6306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