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한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국인 며느리가 추석 인사 드리러 왔어요~시엄마 시아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보름달 아래서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한가위가 되길 빌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한복을 차려입고 머리를 단정히 정리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보리색 저고리를 입은 써니는 귀여운 눈웃음을 보이고 있으며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한 만큼 자신을 외국이 며느리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 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한복도 잘 어울려”, “써니 추석인사도 예쁘게 하네”, “소녀시대는 추석에 뭐 하시나요”, ”써니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는 최근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9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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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한복 입고 추석 인사…애교도 발사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써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국인 며느리가 추석 인사 드리러 왔어요~ 시엄마 시아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보름달 아래서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한가위가 되길 빌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복을 차려입은 써니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여운 눈웃음이 특히 눈길을 끈다.

 

써니 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한복, 진짜 잘 어울린다”, “써니 한복 입고 추석인사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3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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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한복 입고 애교있는 추석인사 “시엄마, 시아빠~”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써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국인 며느리가 추석 인사 드리러 왔어요"라며 "시엄마 시아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써니는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보름달 아래서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한가위가 되길 빌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써니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써니는 머리를 밝은 갈색으로 염색해 스스로 '외국인 며느리'라고 장난스럽게 표현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 한복 너무 잘 어울린다", "써니 추석 인사 반갑다", "써니 너무 예쁘다", "써니 사랑스러운 며느리다", "써니 시부모님께 사랑 받을 듯", "써니 한복 입으니 더 매력 있다", "써니 단아한 매력이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4732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