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소녀와 여인을 넘나드는 두 얼굴의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6일 발간된 하이컷 화보 ‘트윈 태연’에서 ‘소녀 vs 여인’두 얼굴의 여름 메이크업을 샤넬 뷰티와 함께 연출했다.

태연은 낮과 밤으로 나뉜 메이크업 컨셉트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컬러들로 닮은 듯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와 반짝이는 핑크 입술에 태연은 순수의 아이콘으로 변했고, 블루와 그린 컬러 마스카라의 과감한 매치는 태연을 다시 신비로운 여인으로 탈바꿈 시킨 것.

태연의 뷰티 화보는 6월 6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103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지면에 모두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은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412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