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이 소녀와 여인을 넘나드는 두 얼굴의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6일 발간된 하이컷 화보 ‘트윈 태연’에서 ‘소녀 vs 여인’두 얼굴의 여름 메이크업을 샤넬 뷰티와 함께 연출했다.
태연은 낮과 밤으로 나뉜 메이크업 컨셉트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컬러들로 닮은 듯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와 반짝이는 핑크 입술에 태연은 순수의 아이콘으로 변했고, 블루와 그린 컬러 마스카라의 과감한 매치는 태연을 다시 신비로운 여인으로 탈바꿈 시킨 것.
태연의 뷰티 화보는 6월 6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103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지면에 모두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은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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