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4종 셀카를 공개했다.
효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거나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는 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깜찍과 시크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과시하며 성숙함을 물씬 풍겼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밝게 빛나는 금발 헤어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진짜 예쁘다" "귀효미 사랑스러워" "토끼 이빨 완전 귀여워" "역시 효연은 금발이 잘 어울려" "백년만에 찍은 셀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일본 새 싱글 '러브 & 걸스'(Love & Girls)를 발매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3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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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4종 셀카로 물오른 미모 과시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4종 셀카를 공개했다.
효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금발의 살짝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을 길게 늘어뜨린 채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효연은 특유의 소탈한 성격답게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환한 미소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거나 토끼 앞니를 선보이는 깜찍한 표정을 짓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 점점 예뻐지네” “효연 지금 헤어스타일이랑 스타일링 누구보다 잘 어울려” “효연 살짝 여배우 얼굴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8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걸스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 앤 피스 인 서울(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 in Seoul’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975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