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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미디스커트는 때론 핫한 미니스커트보다 더욱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클래식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레이 컬러가 더해진다면 포멀한 여성 코트룩에 제격이다.

▶스타일링 : 그레이 롱 모직 튤립 스커트

우아한 총리부인의 필수 아이템은 미디스커트였다. 지난 2월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6회에서 가수 겸 배우 윤아(남다정 역)가 미디스커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윤아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을 이너로 매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를 매치해 미디스커트와 함께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게다가 스커트 밑단으로 튤립처럼 퍼지는 라인은 세련미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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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윤아가 선보인 스커트는 ‘샤틴’ 제품으로 21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아가 권율(이범수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시청률은 4.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전 주 방송분 6.1%보다 1.2% 소폭 하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7&aid=00000285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