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새 유타 프로필 사진'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완벽한 미모가 돋보였다. 제시카는 무대에서 선보이는 짙은 화장을 지우며 민낯을 공개했다. 도자기같이 매끈한 피부결을 자랑하며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포즈도 애교 만점이었다. 제시카는 두 볼을 감싸며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얼음공주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애교 넘치는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민낯도 완전 예뻐" "사랑스럽다" "점점 귀요미가 되어 가고 있어" "귀염둥이 제시카" "민낯인데도 예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3310927062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