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의 4종 셀카가 화제를 모으는 데 이어 윤아 4종 셀카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아는 과거 유에프오타운의 프로필 사진을 4종 셀카로 바꿨다. 이 때의 사진은 온라인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화제가 됐다.

특히 윤아의 초근접 셀카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상큼한 표정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윤아의 4종 셀카에는 볼에 바람을 넣거나 입을 벌린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모습도 있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윤아의 초근접 4종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 4종 셀카에 윤아까지…눈이 호강하네” “티파니 4종 셀카만큼 예뻐” “티파니 4종 셀카에 윤아까지…다른 멤버들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385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