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의 효연 유리가 Mnet 댄스 서바이벌 '댄싱9'의 마스터로 전격 합류한다.

'댄싱9'측 관계자에 따르면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의 효연과 유리는 국내 내로라하는 춤꾼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 전격 합류한다"며 "K팝 댄스 마스터로서 춤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우는 명실상부 최장수 인기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로 데뷔부터 현재까지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효연과 유리도 노래와 춤을 통해 아시아 및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신화와 소녀시대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 인기를 과시하며 춤이야말로 언어의 장벽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대표적 스타로 자리했다.

이민우와 효연 유리는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 서며 경험한 노하우를 '댄싱9' 지원자에게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며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민우는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너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도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들려줬다.

'댄싱9'의 김용범 CP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모두 최근 대세로 통하는 춤꾼이자 가수들"이라며 "이민우는 현재 세계 음악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낸 아이돌 가수들의 1세대 그룹 신화에서 안무 담당으로 다양한 춤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뛰어나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존중받고 있고, 소녀시대는 현재의 K-POP 글로벌 열풍의 주역으로 노래와 춤 뿐만아 아니라 그녀들이 하는 화장이나 옷들이 바로 유행이 될 정도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CP는 "이들의 댄싱9 마스터 합류로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됐다"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효연 유리 이민우까지 마스터로 합류하여 총 8명의 마스터가 모두 확정됐다. 8명의 '댄싱9' 마스터는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들의 코칭은 물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Mnet '댄싱9'는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의 단계를 거쳐 대결해, 우승팀을 정하는 국내 최초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 5억원을 걸고 7월20일 오후11시 첫 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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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효연 유리 ‘댄싱9’ 심사위원 됐다, 댄스 마스터 합류

 

 

 

 

소녀시대 효연 유리와 신화 이민우가 '댄싱9' 댄스 마스터로 합류했다.

국내 내로라하는 춤꾼들의 프로그램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에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K-POP 댄스 마스터로 전격 합류한다.

이민우는 그룹 신화 멤버로 최근 발표한 노래 ‘디스 러브(This Love)’가 음악 방송에서 총 8번 1위를 달성하는 등 올 2013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명실상부 최장수 인기 아이돌 그룹의 위력을 입증했다.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 역시 2007년 데뷔 이후 전세계적인 유행 댄스를 양산하며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하지만 이들이 댄싱9 마스터로 합류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최근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POP 열풍이 증명하고 있듯이 이민우, 효연과 유리 모두 노래와 춤을 통해 아시아 및 전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

소녀시대가 2013년에 발표한 정규 4집 ‘I Got a Boy’는 빌보드, MTV 등 미국 유명 매체들로부터 연일 집중 조명과 호평 세례를 받았고 신화 또한 홍콩 콘서트를 시작으로 상해, 대만, 도쿄, 베이징에 이어 마지막 피날레인 서울까지 전석매진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한 인기와 위상을 증명했다.

춤이야말로 언어 장벽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것으로 무엇보다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 섰던 경험과 노하우가 댄싱9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듯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로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댄싱9에 합류함에 따라 최상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 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 때문에 '댄싱9'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며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댄싱9' 김용범 CP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모두 최근 대세로 통하는 춤꾼이자 가수들이다”며 “이민우는 현재 세계 음악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낸 아이돌 가수들의 1세대 그룹 신화에서 안무 담당으로 다양한 춤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뛰어나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존중 받고 있고, 소녀시대는 현재의 K-POP 글로벌 열풍의 주역으로 노래와 춤 뿐만아 아니라 그녀들이 하는 화장이나 옷들이 바로 유행이 될 정도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CP는 "이들의 댄싱9 마스터 합류로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됐다”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소녀시대, 이민우까지 마스터로 합류하여 총 8명의 마스터가 모두 확정됐다. 8명의 '댄싱9' 마스터는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들의 코칭은 물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Mnet '댄싱9'은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의 단계를 거쳐 대결해, 우승팀을 정하는 국내 최초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 5억원을 걸고 7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Mnet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61708363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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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신화, ‘댄싱9’ 댄스 마스터로 합류

 

 

 

 

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의 효연과 유리가 댄스 마스터로 나선다.

이민우와 유리 등은 국내 내로라하는 춤꾼들의 프로그램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인 케이블채널 Mnet ‘댄싱9’(연출 김용범CP)에 합류한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 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 때문에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이 ‘댄싱9’ 마스터로 합류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최근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POP 열풍이 증명하고 있듯이 이민우, 효연과 유리 모두 노래와 춤을 통해 아시아 및 전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가 2013년에 발표한 정규 4집 ‘I Got a Boy’는 빌보드, MTV 등 미국 유명 매체들로부터 연일 집중 조명과 호평 세례를 받았고, 신화 또한 홍콩 콘서트를 시작으로 상해, 대만, 도쿄, 베이징에 이어 마지막 피날레인 서울까지 전석매진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한 인기와 위상을 증명했다. 춤이야말로 언어 장벽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것으로 무엇보다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 섰던 경험과 노하우가 ‘댄싱9’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공개된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소녀시대, 이민우까지 합류하면서 댄스 마스터 8명이 확정됐다.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의 단계를 거쳐 대결해 우승팀을 정하는 ‘댄싱9’은 7월20일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0&aid=000006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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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소녀시대, '댄싱9' 댄스 마스터 합류

 

 

 

 


[OSEN=이혜린 기자]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의 효연, 유리가 엠넷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 댄스 마스터로 합류한다.

'댄싱9'의 김용범 CP는 17일 “이민우와 효연, 유리 모두 최근 대세로 통하는 춤꾼이자 가수들이다”며 “이민우는 현재 세계 음악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낸 아이돌 가수들의 1세대 그룹 신화에서 안무 담당으로 다양한 춤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뛰어나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존중 받고 있고, 소녀시대는 현재의 K-POP 글로벌 열풍의 주역으로 노래와 춤 뿐만아 아니라 그녀들이 하는 화장이나 옷들이 바로 유행이 될 정도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발탁배경을 밝혔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 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 때문에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며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효연-유리, 이민우까지 마스터로 합류하며 총 8명의 마스터가 모두 확정됐다. 8명의 마스터는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들의 코칭은 물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55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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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효연·유리, '댄싱9' 댄스 마스터 합류

 

 

 

그룹 신화(에릭 신혜성 이민우 김동완 전진 앤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효연 유리 수영 제시카 서현 윤아)의 효연, 유리가 엠넷 '댄싱 9'의 K-POP 댄스 마스터로 합류한다.

 

17일 CJ E&M은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의 효연, 유리가 댄스서바이벌 '댄싱9'에 마스터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최근 신곡 '디스 러브'를 발표하며 신화 활동을 펼치며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8번의 1위를 달성하며 최장수 아이돌의 위력을 입증했다. 소녀시대의 유리와 효연 역시 2007년

데뷔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아시아 인기 걸그룹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민우는 "15년 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느꼈다"며 "때문에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또한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민우와 효연, 유리의 합류로 '댄싱9'은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 팝핀제이 등 8명의 '댄싱9' 마스터 라인업을 확정했다. 8명의 마스터는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들의 코칭은 물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댄싱9'은 장르불문, 연령불문, 국가 불문 최고의 인재들이 총 상금 5억 원을 걸고 9단계의 대결을 거쳐 우승팀을 정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 20일 오후 11시 엠넷을 통해 첫 방송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2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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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효연·유리, '댄싱9' K팝 댄스 마스터 합류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에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댄스 마스터로 합류한다.

이민우와 효연, 유리가 '댄싱9' 마스터로 합류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최근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팝 열풍이 증명하고 있듯 이민우, 효연과 유리 모두 노래와 춤을 통해 아시아 및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 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 때문에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라며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너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라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댄싱9' 김용범 CP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모두 최근 대세로 통하는 춤꾼이자 가수들이다"라며 "이민우는 현재 세계 음악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낸 아이돌 가수들의 1세대 그룹 신화에서 안무 담당으로 다양한 춤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뛰어나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존중 받고 있고, 소녀시대는 현재의 K팝 글로벌 열풍의 주역으로 노래와 춤 뿐만이 아니라 그녀들이 하는 화장이나 옷들이 바로 유행이 될 정도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 CP는 "이들의 '댄싱9' 마스터 합류로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됐다"라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소녀시대, 이민우까지 마스터로 합류하여 총 8명의 마스터가 모두 확정됐다. 8명의 '댄싱9' 마스터는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들의 코칭은 물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댄싱9'은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팝 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의 단계를 거쳐 대결해 우승팀을 정하는 국내 최초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 5억원을 걸고 내달 20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142729152634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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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소시 유리·효연, K팝 마스터로 '댄싱9' 합류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K팝 댄스 마스터로 합류한다.

17일 Mnet에 따르면 이민우, 효연, 유리는 노래와 춤을 통해 아시아 및 세계 음악 팬들을 만났던 것을 바탕으로 '댄싱9'의 새 마스터로 힘을 보태게 됐다.

이민우는 그룹 신화 멤버로 최근 발표한 노래 '디스 러브(This Love)'가 음악 방송에서 총 8번 1위를 달성하는 등 식지 않은 최장수 아이돌 그룹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 역시 히트곡을 연이어 내놓으며 세계적인 유행 댄스를 양산,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입지를 다져왔다.

소녀시대가 2013년에 발표한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는 빌보드, MTV 등 미국 유명 매체들로부터 연일 집중 조명과 호평 세례를 받았고, 신화 또한 홍콩, 상해, 대만, 도쿄, 베이징, 서울까지 전석 매진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는 것이 Mnet이 꼽은 이들의 합류 배경이다.

'댄싱9' 측은 춤에는 언어의 장벽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이들의 활약,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 섰던 경험과 노하우가 댄싱9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 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며 "때문에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고 알렸다.

이어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너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댄싱9 김용범 CP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모두 최근 대세로 통하는 춤꾼이자 가수들"이라며 "이민우는 현재 세계 음악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낸 아이돌 가수들의 1세대 그룹 신화에서 안무 담당으로 다양한 춤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뛰어나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존중 받고 있고, 소녀시대는 현재의 K-POP 글로벌 열풍의 주역으로 노래와 춤 뿐만아 아니라 그녀들이 하는 화장이나 옷들이 바로 유행이 될 정도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CP는 "이들의 댄싱9 마스터 합류로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됐다"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댄싱9'은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소녀시대, 이민우까지 마스터로 합류해 총 8명의 마스터가 모두 확정됐다.

국내 첫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댄싱9'은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의 단계를 거쳐 대결해 우승팀을 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 5억원을 걸고 오는 7월20일 밤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33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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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소녀시대 '댄싱9' 댄스 마스터 전격 합류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케이블채널 Mnet의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댄싱9’의 K-POP 댄스 마스터로 전격 합류한다.

Mnet 측은 6월 17일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 합류, 최상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 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 때문에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며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댄싱9 김용범 CP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모두 최근 대세로 통하는 춤꾼이자 가수들이다”며 “이민우는 현재 세계 음악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낸 아이돌 가수들의 1세대 그룹 신화에서 안무 담당으로 다양한 춤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뛰어나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존중 받고 있고, 소녀시대는 현재의 K-POP 글로벌 열풍의 주역으로 노래와 춤 뿐만아 아니라 그녀들이 하는 화장이나 옷들이 바로 유행이 될 정도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CP는 "이들의 댄싱9 마스터 합류로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됐다”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소녀시대, 이민우까지 마스터로 합류, 총 8명의 마스터가 모두 확정됐다. 8명의 ‘댄싱9’ 마스터는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들의 코칭은 물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댄싱9’는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의 단계를 거쳐 대결해, 우승팀을 정하는 국내 최초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 5억원을 걸고 오는 7월2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3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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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효연·유리, 엠넷 '댄싱9' 합류

 

 

 

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의 유리·효연이 케이블 채널 엠넷의 춤 경연 프로그램 '댄싱9'에 합류한다.

17일 엠넷에 따르면 프로그램에서 이들이 맡은 역할은 심사위원과 멘토에 해당하는 '댄스 마스터'로,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을 추려내고 본선부터는 참가자들을 독려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들이 노래와 춤으로 전 세계 K팝 열풍을 이끌어 온 점을 높이 사 프로그램에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15년 동안 신화 활동으로 다양한 나라의 팬을 만나면서 춤이야말로 언어·나이·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것을 느꼈다"며 "춤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춤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연과 유리도 "아시아나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춤 하나로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봤다. 춤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 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그룹(소녀시대) 활동으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참가자와 나누고 싶다.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첫 방송은 다음 달 20일 밤 11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631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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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소시 유리-효연 '댄싱9' 마스터 합류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댄싱9' 마스터로 나선다.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오디션이 될 엠넷 '댄싱9'은 이민우와 효연, 유리가 이 프로그램에서 K-POP 부문 댄스 마스터로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댄싱9' 마스터로 합류한 결정적인 이유는 최근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POP 열풍이 증명하고 있듯 이민우, 효연과 유리 모두 노래와 춤을 통해 아시아 및 전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큰 역할을 했기 때문. 특히 아시아는 물론 대륙을 넘나들며 콘서트 등의 활동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춤이야말로 언어 장벽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로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댄싱9'에 합류함에 따라 최상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 그래서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면서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댄싱9'을 총괄하는 김용범 CP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모두 최근 대세로 통하는 춤꾼이자 가수들이다. 이민우는 현재 세계 음악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낸 아이돌 가수들의 1세대 그룹 신화에서 안무 담당으로 다양한 춤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뛰어나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존중 받고 있고, 소녀시대는 현재의 K-POP 글로벌 열풍의 주역으로 노래와 춤 뿐만아 아니라 그녀들이 하는 화장이나 옷들이 바로 유행이 될 정도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댄싱9' 마스터 합류로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됐다. 프로그램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효연과 유리, 이민우까지 마스터로 합류하여 총 8명의 마스터가 모두 확정됐다. 8명의 '댄싱9' 마스터는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들의 코칭은 물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댄싱9'는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의 단계를 거쳐 대결해, 우승팀을 정하는 국내 최초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 5억원을 걸고 다음달 20일 밤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7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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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효연·유리, '댄싱9' 마스터 합류로 '8명 최종 확정'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케이블채널 엠넷 '댄싱9'에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K-POP 댄스 마스터로 합류한다.

'댄싱9'의 연출을 맡은 김용범 CP는 17일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모두 최근 대세로 통하는 춤꾼이자 가수들이다. 이들의 댄스 마스터 합류로 프로그램이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됐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세 사람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들의 합류로 앞서 공개된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총 8명의 마스터가 모두 확정됐다. 8명의 '댄싱9' 마스터는 앞으로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들의 코칭은 물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민우는 그룹 신화 멤버로 최근 발표한 노래 '디스 러브(This Love)'가 음악 방송에서 총 8번 1위를 달성하는 등 올 2013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명실상부 최장수 인기 아이돌 그룹의 위력을 입증했다.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 역시 2007년 데뷔 이후 전세계적인 유행 댄스를 양산하며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하지만 이들이 '댄싱9' 마스터로 합류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최근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POP 열풍이 증명하듯 이민우, 효연과 유리 모두 노래와 춤을 통해 아시아 및 전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 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 때문에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며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댄싱9'은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의 단계를 거쳐 대결을 펼쳐 우승팀을 정하는 국내 최초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은 5억원이며, 내달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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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이민우-효연·유리 합류로 최강의 라인업 완성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에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합류한다.

17일 ‘댄싱9’ 관계자는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의 효연, 유리가 댄스서바이벌 ‘댄싱9’에 K-POP 댄스 마스터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이 댄싱9 마스터로 합류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이민우, 효연과 유리 모두 노래와 춤을 통해 아시아 및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덕분이다고.

소녀시대가 2013년에 발표한 정규 4집 ‘I Got a Boy’는 빌보드, MTV 등 미국 유명 매체들로부터 연일 집중 조명과 호평 세례를 받았다. 신화 또한 홍콩 콘서트를 시작으로 상해, 대만, 도쿄, 베이징에 이어 마지막 피날레인 서울까지 전석매진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한 인기와 위상을 증명한 바 있다.

이에 이 관계자는 “춤이야말로 언어 장벽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것으로 무엇보다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 섰던 경험과 노하우가 댄싱9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민우는 파워풀한 군무를 자랑하는 신화 내에서도 소문난 춤꾼으로 유명하다. 유리와 효연 역시 소녀시대 내에서도 춤 실력이 뛰어난 멤버로 손꼽히고 있다.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이민우와 유리-효연의 합류로 ‘댄싱9’은 최상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직접 만나며, 춤이야 말로 언어는 물론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걸 많이 느꼈다. 때문에 댄싱9 프로그램 취지에 매우 공감했고, 마스터 제안이 왔을 때 흔쾌히 수락할 수 있었다”며 “가수이기 이전에 춤 자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했다.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댄싱9’ 김용범 CP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모두 최근 대세로 통하는 춤꾼이자 가수들”며 “이민우는 현재 세계 음악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낸 아이돌 가수들의 1세대 그룹 신화에서 안무 담당으로 다양한 춤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뛰어나 후배 가수들의 워너비로 존중 받고 있다. 소녀시대는 현재의 K-POP 글로벌 열풍의 주역으로 노래와 춤 뿐 아니라 그녀들이 하는 화장이나 옷들이 바로 유행이 될 정도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들의 ‘댄싱9’ 마스터 합류로 프로그램이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댄싱9’은 앞서 합류를 결정한 이용우, 박지우, 박지은,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이재형)에 이어 이민우, 유리-효연의 출연으로 총 8명의 마스터가 모두 확정됐다. 8명의 댄싱9 마스터는 두 팀으로 나눠 지원자들의 코칭은 물론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9&aid=000234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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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소시 효연-유리, ‘댄싱9’ 댄스마스터 최종 합류

 

 

가요계 내로라하는 춤꾼 신화 이민우,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Mnet ‘댄싱9’에 댄스 마스터로 합류한다.

6월17일 Mnet측에 따르면 춤을 통해 아시아 및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이민우와 효연. 유리가 ‘댄싱9’에 전격 합류한다.

‘댄싱9’은 ‘슈퍼스타K’ 김용범CP가 제작한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장르 나이 국적 경력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댄스로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4월부터 ‘댄싱9’을 주도적으로 이끌 8명의 마스터가 순차적으로 공개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이민우와 효연의 합류가 공개된 것.

무엇보다 이민우는 15년 전 ‘해결사’부터 2013년 ‘This Love’까지 신화의 화려한 댄스 역사에 선봉을 지켜온 만큼 ‘댄싱9’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음악 팬들을 만나면서 춤이야말로 언어와 나이, 성별 등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는 것을 느꼈다”며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춤을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마스터로서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활약하면서 댄스로 하나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며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Mnet ‘댄싱9은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 단계 대결을 통해 우승팀을 정하는 국내 최초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 5억 원을 걸고 7월20일 오후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89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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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신화, 지원자 코칭"…'댄싱9', 화려한 라인업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엠넷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 합류한다. 

 
'댄싱9' 연출을 맡은 김용범CP는 17일 "이민우, 효연, 유리가 K팝 댄스 마스터로 출연한다"며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 섰던 경험과 노하우가 '댄싱9'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 사람의 합류로 '댄승9'은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라인업이 최종 완성됐다. 이민우와 효연· 유리와 이용우, 박지우,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 등은 2개 사단으로 나뉘어 지원자들을 코칭한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춤이 언어,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고 느꼈다"며 "가수이기 전에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효연·유리는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하며 춤 하나로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걸 느꼈다"면서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다양한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댄싱9'은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개 댄스 사단이 9단계를 거쳐 대결해 우승팀을 정한다. 현대무용, 댄스 스포츠, 재즈 댄스, 한국 무용, K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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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신화, 마스터 합류"…'댄싱9', 화려한 라인업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엠넷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 합류한다. 

 
'댄싱9' 연출을 맡은 김용범CP는 17일 "이민우, 효연, 유리가 K팝 댄스 마스터로 출연한다"며 "국내외 수많은 무대에 섰던 경험과 노하우가 '댄싱9' 지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 사람의 합류로 '댄싱9'은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민우, 유리, 효연 외에 박지우, 우현영, 더키(김덕현), 팝핀제이 등 각 분야별 춤 전문가들이 총 2개 댄스 사단으로 나뉘어 지원자들을 코칭한다.

 

이민우는 "15년간 신화 활동을 통해 춤이 언어, 나이, 성별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장르라고 느꼈다"며 "가수이기 전에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효연·유리는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하며 춤 하나로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걸 느꼈다"면서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다양한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댄싱9'은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개 댄스 사단이 9단계를 거쳐 대결해 우승팀을 정한다. 현대무용, 댄스 스포츠, 재즈 댄스, 한국 무용, K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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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유리·효연, ‘댄싱9’ 댄스 마스터 합류

 

 

 


그룹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에 댄스마스터로 합류한다.

이민우와 유리, 효연은 오는 7월 20일 방송되는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 9’에서 K-POP 댄스마스터로 합류해 날카로운 코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댄싱 9’은 ‘Mnet 슈퍼스타K’ 김용범 CP가 제작한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장르, 나이, 국적, 경력에 상관 없이 오로지 댄스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

이에 지난 4월 ‘댄싱 9’의 방송 편성이 확정된 후,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 8명의 마스터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KPOP 댄스’ 부문 마스터에 이민우와 효연, 유리의 합류가 결정되면서 화려한 라인업이 최종 결정 확정 됐다.

이에 이민우는 “‘KPOP 댄스’ 마스터로서 이번 Mnet ‘댄싱9’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다. 이번 ‘댄싱9’은 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마스터로서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활약하면서 댄스로 하나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Mnet ‘댄싱9은 두 댄스 사단이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재즈댄스,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K-POP댄스 등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가 불문하고 최고의 인재들을 골라 9개 단계 대결을 통해 우승팀을 정하는 국내 최초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상금 5억 원을 걸고 7월20일 오후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109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