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 제작 덱스터 스튜디오) O.S.T에 참여했다.

3일 덱스터스튜디오에 따르면 태연은 '미스터 고' O.S.T 주제곡 '바이'(Bye)를 불렀다. 이 곡은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의 '마리아'(Maria), '국가대표'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Butterfly)까지 김용화 감독과 함께 매 작품마다 명품 O.S.T를 탄생시킨 바 있는 이재학 음악감독의 곡으로 기대를 더한다.

태연은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두 작품이 영화는 물론이고 노래까지 인상적인 작품이라서 꼭 한번 김용화 감독님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미스터 고'와 함께 스크린에서 제가 부른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미스터 고'의 O.S.T 참여에 대한 소감과 기대를 전했다.

영화 제작사 관계자는 "태연이 부른 '바이'는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한국과 중국, 그리고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예정이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태연은 앞서 드라마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더킹 투하츠'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까지, 탁월한 가창력으로 표현해 명실상부 'OST 여왕'으로 거듭났다.

한편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오는 17일 개봉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03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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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영화 '미스터 고' OST 'Bye' 참여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한국 최초 풀 3D로 만든 영화 '미스터 고'(김용화 감독, 덱스터필름 제작)의 OST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더킹 투하츠' 그리고 최근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까지, 탁월한 가창력으로 드라마 속 감동을 배가시킨 태연.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까지 진출하며 'OST의 여신'으로 떠올랐다.

'미스터 고'에서 태연이 참여한 노래 'Bye'는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의 'Maria', '국가대표' 러브홀릭스의 'Butterfly'등 김용화 감독과 함께 작품마다 명품 OST를 탄생시킨 바 있는 이재학 음악감독의 곡으로 기대를 더한다.

수많은 OST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벅찬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던 이재학 음악감독과 소녀시대의 태연과 함께 한 '미스터 고'의 OST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태연은 세상에 맞서는 당찬 15세 소녀 웨이웨이(서교)와 그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특별한 고릴라 링링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감성 짙은 목소리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연은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두 작품이 영화는 물론이고 노래까지 인상적인 작품이었던 만큼 꼭 한번 김용화 감독 작품에 참여하고 싶었다. '미스터 고'와 함께 스크린에서 내가 부른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설레고 기대된다"고 소감과 기대를 전했다.

한편, 태연이 부른 '미스터 고'의 주제곡 'Bye'는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한국과 중국, 그리고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미스터 고'는 허영만 화백의 1985년 작품 '제 7구단'을 원작으로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여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4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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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미스터 고’ OST 참여

 

 

 

걸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영화 OST에 첫 참여했다.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ㆍ제작 덱스터스튜디오)의 투자와 배급을 맡은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측은 2일 오전 태연이 OST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태연은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더킹 투하츠’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숱한 드라마의 OST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했다. 영화는 ‘미스터 고’가 처음이다.

태연이 부른 노래 ‘바이(Bye)’는 이재학 음악감독의 곡이다. 이 감독은 앞서 김 감독의 전작인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부른 ‘마리아(Maria)’, ‘국가대표’에서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Butterfly)’ 등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을 탄생시켰던 터라 기대감이 높다. ‘바이’는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쉬자오)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여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7월17일 개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0&aid=00000661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