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어린이 권유리' 시절 공개 '댄스 신동'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꼬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정리하다가… 어린이 권유리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의 유리가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유리는 성인이 된 지금과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리는 당시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해 경품으로 식기세척기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리는 현재 효연과 함께 엠넷 '댄싱9' 녹화차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4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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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유리, 이때부터 댄스 신동...? ″식기세척기 탔어. 이런 딸이 어딨니″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어린 시절 오디션에 출연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정리하다가..어린이권유리네"라는 제목으로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소녀가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잖아" "이게 그 유명한?" "저게 그 백화점 행사" "귀여워 미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유리 역시 "그렇지. 이거 나가서 냄비세트 콜! 식기 세척기 타서 엄마줬어" "이런 딸이 어딨니 뿌잉뿌잉"이라며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