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손하트 애교가 화제다. 


수영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함께 진행을 맡은 윤도현에게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발사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윤도현은 지난주 일본 활동 관계로 자리를 비웠던 수영에게 “잘 다녀 왔냐”고 물으며 복귀를 반겼다.

 

 

 

 

 

이어 고마움을 표하는 수영을 향해 “선물은 안 사왔냐. 선물을 달라”고 재촉했다. 그러자 수영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척 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발사했다.


그녀의 센스와 애교에 윤도현은 고개를 숙인 채 미소를 지었다. 또한 귀여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마린룩 원피스를 입은 수영은 발랄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수영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손하트 만드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으며, 애교가 많기로 유명하다.

 

 

http://www.interview365.com/news/6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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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마린룩, “마린룩에는 머리를 이렇게!”… ‘뭘 좀 아네’

 

 

 

걸그룹 소녀시대 멤머 수영이 마린룩을 선보였다.

수영은 지난 26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머리를 뒤로 한데 모아 올려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에 마린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허리 부분이 조이는 마린룩 원피스로 잘록한 허리가 두드러졌으며,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줄무늬 옷으로 깔끔함을 더했다.

수영 마린룩을 접한 네티즌은 “수영 마린룩, 잘 어울리네요”, “수영 마린룩, 뭘 입어도 예쁘지”, “수영 마린룩, 신발은 뭐 신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414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