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와 티파니 착시 셀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리와 티파니는 이국적인 곳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두 사람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치 상의를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킨 것. 또 다정하게 서로에게 뽀뽀를 나누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유리와 티파니”, “너무 보기 좋아요”, “상의실종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둘 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139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