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의 그림 솜씨가 공개됐다.
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들과 함께 그림 그리는데 집중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연은 평소에도 그림을 자주 그리고,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는 등 손재주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19일 일본에서 싱글 'LOVE&GIRLS'를 발표하고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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