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불문 자체발광' 대세는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서현의 말이 필요없는 여신 자태가 또 한 번 포착됐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현 공항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서현은 갈색 웨이브 머리에 흰색 재킷을 입은 채 멤버들과 함께 이동중이다. 햇빛 만큼이나 눈부신 외모와 머리카락으로 가려도 자체발광하는 모습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하다.

네티즌들은 '저기 경호원과 경찰이 너무 부러워' '언제 어디서나 미친듯이 빛나는 구나' '얼굴에 '나는 여신이다'라고 써 있는 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소녀시대는 27일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곡 '미스터 택시'와 '런 데빌 런'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http://isplus.joinsmsn.com/article/179/5408179.html?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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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공항패션 직찍 시선집중 "막내가 아가씨 다 됐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소녀시대 서현의 또 다른 직찍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4월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서현 공항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다량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현은 흰색 재킷의 시크하면서도 수수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멤버들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특히 갈색의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작은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경호원이 부럽다", "청순미녀네", "헉 소리나게 예쁘네요", "완전 여신이네요", "정말 인형같아요", "패션센스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구나", "서현이 예쁨돋네", "대세는 서현", "몸매도 대박",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매력적인 서현양", "우리 막내가 아가씨 다 됐구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최근 대학 내 커피매장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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