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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선미 기자] 소녀시대의 유리가 과거 장동건과 자전거 데이트를 (?)

최근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녀시대 데뷔전 권유리의 풋풋한 모습”이라는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유리가 소녀시대 데뷔하기 전 장동건과 함께 찍은 모 과자 CF로 중국에만 방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영상을 보고 유리임을 알아채지 못해 “유리를 닮은 중국연예인이다” “닮은 사람이 아니라 권유리다” 등의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고.


영상에서 유리는 단발머리에 교복을 입어 풋풋하고 앳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장동건과 자전거를 타는 등의 다정한 모습도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단발머리가 풋풋하다” “저때는 청순미가 압권이였네요” “지금과는 다른 앳되고 순수한 느낌, 귀여워요” “뭔가 다른 느낌이다” 등 유리의 데뷔전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 음반 ‘훗’으로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 프로그램의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이선미 기자news@tvdaily.co.kr/ 사진출처=포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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