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항간에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트위터라며 계정이 떠돌고 있는 것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터넷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것으로 알려진 트위터 아이디가 유포됐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이에 대해 SM은 24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소녀시대 멤버들은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미니 홈페이지 등이 아예 없다"고 밝혔다.

이어 "미니홈페이지 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녀시대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없다"며 "혹시라도 도용된 사이트 때문에 혼동하거나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로 가요계를 평정한 소녀시대는 지난 15일 음악방송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3&newsid=20090824142709515&p=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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